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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아줌마 -실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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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21 조회 2,7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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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만나서 술한잔하다가 꼬신 동네아줌마 썰 풀어본다 


몇달 되었나 술마시다가 화장실갔다가 자리로 돌아가는길이였는데 이 아줌마가 내얼굴을 똑바로 보더니 자기아들친구냐고


울먹이는거야 그동안 수많은 길거리프로포즈로 단련된 나에 내뇌망상수치가 올라가더니 망설임없이 안녕하세요어머니하고


내자리로 끌어당겼지 바로 뒤에서 오른쪽자리가 친구와나의 자리였거든 아무런허락없이 20살넘게 차이나는 아줌마가 우리


자리에앉으니 내친구 개황당한 표정지으면서 누구세요 이러니깐 아줌마 엄청 쫄은표정으로 버벅이길래 내가 선수치면서 


친구어머니셔 하고 내가 눈치주니깐 친구 개어이털린다는식으로 시발놈이 계산도 안하고 튀었당 둘만남은 사이에 일부러 소주


몇잔 더먹이고 바로옆에 차를 대놨는데 그거타고 모텔갔다 신고하지마 음주운전 >.< 


그리고 술취해서 반 골뱅이급 아줌마를 눕힌뒤 담배한대피면서 이런 나이대에 여자와 하게되다니 호기심반 자괴감반


만감이 교차하는데 그래도 몇번의 여관바리 실패후 봉지는 나이든년이나 어린년이나 얼굴만 가리면 느낌은 비슷하구나를


깨달은후 어쨋든 벗기기로 마음을 먹었다 근데 레알 반 골뱅이였는데 벗길려니 바지춤을 확 잡더라고 그러면서 난너 사랑안해


를 연발하길래 귀찮은듯 알았어요스킬시전을 했지 암튼 그렇게 반쯤벗기니 레알기저귀같은 흰색빤스가 나오더라고 


그것도 벗겼더니 그냥 보지털에 흰색몇가닥있는 아줌마 봉지였엉 그리고 위에도 벗겼는데 슴가는 레알크드라 체구가 작아서


슴가는 작겠지 생각했는데 나이가많아서 옷입엇을땐 몰랐거든 벗겨노니 슴가가쳐저서 배랑 구분이 안되는거구나를 깨달았다


암튼 그렇게 아들뻘앞에 실오라기하나 안걸쳐진상태로 누워있는 반쯤 미친년이라고 생각이들더라 날 아는척했을때부터


먼가 정상인이 아닌건지 술취해서 그런건지 구분이 안되었거든 암튼 나도 벗겨서 그냥 입에다가 내꼬추 쑤셔넣었는데


입이 작은건지 빨마음이 없는건지 이빨때문에 너무 아프더라고 그렇게 위에서 쑤시다 보니깐 이아줌마 흥분되는지 


날눕히더라고 그랬더니 내 사타구니사이로 머리집어넣어서 부랄빠는데 늙어서그런가 침이 나오지않아서 별 감흥이


없더라 그래서 위로 끌어올린다음에 눕혀서 보지에 물이 나왔는지 슬쩍만져보니 물도없더라 ㅅㅂ 


그래서 그냥 내꼬추 앞대가리에 침왕창 묻혀서 보지살살비볐지 그리고 쑥넣었어 넣고나더니 물이 나오데 


그래서 뿌리끝까지 쑥하고 피스톤질을 하고있는데 이아줌마 밑에서 골반 엄청 흔들면서 내 엉덩이 부여잡더니 


자기쪽으로 계속 땡기더라고 그리고 안에다 질싸했다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글쓰려니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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