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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 ㅂㅈ 본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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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22 조회 1,15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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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여자 친구를 못 만나봤던 고1 시절, 


여자의 몸이 너무 궁금하고 틈만 나면 발기되는 피 끊던 시절이었어.


지금이야, 일주일에 세네번 여친이 열심히 놀아주는 덕에 큰 감회가 없지만 그 당시에는 


온갖 상상으로 머리가 아플 지경이었지.


내 욕망을 눈으로나마 풀어준 대상은 너무 미안하게도 한 살 아래 여동생이었어.


당시에는 미안하고 뭐고 느낄 정신은 아니었어.


늦게 학원을 마치고 밤 11시쯤 집에 지쳐서 들어왔지.


거실은 불이 다 꺼져있고 티비만 켜져 있었어.


아빠인가? 하고 인사 하려고 보니 소파에 누워서 잠들어 있는 여동생이 보였어.


티비보다가 잠이 들었나보더라구.


부모님은 자러 들어간듯하고.... 매일 늦게 오니 그러려니 하나 보더라고.


방에다 가방 내동이 치고 거실 욕실에서 세수하고 나왔는데 


아직도 소파에 누워 있더라고.... 


티비 좀 보고 잘려고 소파에 앉을려니 여동생이 누워 있어서 좀 불편하더라고.


깨워서 들어가라고 하면 여동생 성격이 더러워서.. 특히나 자다 일어나면 성격 너무 더러워서...


버럭 화를 낼게 뻔했지. 힘들고 지친데 말싸움 날까봐서 그냥 소파 앞에 거실바닥에 앉아서 티비를 봤지.


그러다 문득 이유도 없이 발기가 되는거야


뒤를 돌아 여동생을보니 가슴이 두근거리더라구. 지금 생각하면 참 어이없지만... 내가 미쳤나보더라고.


소파에 누워서 잠든 여동생은 긴 치마를 입고 있었어. 나풀나풀대는 종류 있잖아.


심장이 터질듯 긴장감이 느껴졌어.


그리고 평소답지않게 살금살금 다리쪽으로 가서 치마를 살짝 들어올렸어.


쿵쿵쿵 심장이 정말 폭발할것 같았어.


숨죽이고 위로 위로 올려서 보니 회색 같은 팬티가 보였어.


여동생이라는걸 잊어버리고 한명의 여자 ㅂㅈ를 보게 될것 같아서 정말 미칠것 같았지.


티비 불빛으로 희미하게 보이는 것만으로 부족할듯 했어


치마를 다시 조심스레 내리고 식탁 위에 있는 전등을 켰어. 


거실불을 켜면 눈부셔서 깰것 같았거든.


식탁등 만으로도 충분히 잘 보일것 같았어. 다시 치마를 들어 올렸어.


아까 본 팬티는 회색이 아니라 하늘색이었어.


팬티 바로 앞에 내 얼굴이 있었지만 냄새를 맡지 못했어. 왜냐면 숨을 제대로 쉴수가 없었거든.


여동생 배를 보니 숨이 일정하게 쉬고 있어. 잘 자고 있다는 뜻이겠지?


팬티를 위에서 아래로 살살 끌어 내렸어.... ㅂㅈㅌ일 보이기 시작했어. 


정말이지 털이 엄청 많았어.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


팬티 아랫쪽은 엉덩이로 깔고 있어서 더이상 내릴수가 없었어.


딱 털까지만 보였어. 그만 포기해야겠다 싶었어


다시 치마를 원위치시키고 리모콘으로 티비 여기저기 돌려 봤어.


티비가 눈에 들어올리가 없었지. 힐끔힐끔 뒤도 돌아보고 화장실가서 ㅈㅈ에서 질질 나오는 액을 닦고 오고 그랬어.


머릿속이 엉망이고 얼굴이 너무 뜨거워져서 세수를 한번더 했어.


그리고 다시 거실 소파로 갔지. 다행히 욕구가 많이 줄어든듯했어. 그때 잠깐 동생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


티비 보다가...역시나 티비에 집중이 안된다. 뒤로 보니 어느순간부터 자세가 달라져있다. 


한쪽 다리를 구부린채 소파에 기대고 있다. 그쪽은 틈이 크게 생겨 팬티가 훤히 보인다.


물론 그렇게 자는걸 한두번 본건 아니다. 어릴적에는 늘상 보는 모습이었지만 중학교 가고부터는 


서로 얼굴 볼일도 없었다.


나는 어느새 또 밑으로 자리를 옮긴다. 치마를 건드릴 필요도 없을만큼 훤히 보인다.


아까보다 훨씬 좋은 자세다. 아까는 둔부쪽만 보이는 정도였는데 이제는 확실히 그 아래쪽 틈새까지 볼수 있을것 같았어.


숨죽이면서 훤히 보이는 팬티를 빛이 들어 올수 있게 좀더 걷어 올렸어.


하늘색 팬티 다리쪽 틈새를 살짝 들어 올렸어.  팬티를 들어 올리기 위해서 그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 넣을때는


또다시 심장에 무리가 올려고 했어.


정말 보고 싶었어. 그때는 ㅇㄷ이나 이런데서 본것 말고는 실물로 본적이 없었거든.


손가락 한마디로 소심하게 들어 올릴려니 왠지 올리다가 놓칠것 같았어. 


고무줄로 탁하고 팅기는 충격을 주면 깰것이고 그렇게 되면 나는 완전 미친 변태 새끼가 되는거지.


물론 아무도 모르면 나스스로만 미친 변태 새끼로 끝나는거고.... 


과감하게 손가락을 두개로 걸고 좀더 깊숙이 넣어서 제법 힘차게 틈을 벌렸어.


적나라하게 보였어. 식탁등이 정확하게 그곳을 비추고 있었거든.


그 ㅂㅈ 주변에도 무성하게 털이 보였어. 


차마 만지지는 못하겠고 눈으로만 열심히 봤어.


가운데 가장 깊숙한 곳에는 반지르르 물기도 보이는것 같았어.


하지만 팬티에 젖을 만큼은 아니고 그냥 깊숙한 그 ㅂㅈ틈에만 있었어.

 

그곳을 좀더 자세히 봤어. 


물기 군데군데 뭔가 허연 점액도 보이고.... 아무튼 상상했던것 보단 예쁘다는 생각은 없었어.


그냥 야하긴 한데 빨거나 만지거나 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었어.


좀 더러워 보인다는.... 씻지 않은 느낌....... 그래서인가 욕구가 꺽이기 시작했지. 


이제 그만 봐도 되겠다 싶었어. 조심스레 팬티를 다시 원위치 시킬려다 괜히 짓궂은 생각이 들었어.


깨든 말든 손가락 넣어버리자. 


살짝 ㅂㅈ입구에 집게 손가락 가져다 대고 쑥 넣어 버렸어. 생각보다 쉽게 들어갔어.


그 순간 여동생이 깜짝 놀라서 일어나더라고... 난 시치미 뚝 떼고 다리를 탁탁 때리면서 들어가서 자~ 얼른 이랬어.


어어어~ 비몽 사몽 비틀거리면서 자기 방에 들어가더라구. 잘때는 업어가도 모르는 동생인데 ㅂㅈ에 뭔가 들어오니


놀라긴 하더라고.


다음날 분위기를 보니 전혀 모르는 눈치더라...


가끔 이런 틈이 날때마다 동생 ㅂㅈ 보면서 대학갈때까지 아다를 못 떼고 살았다.


10년이 다 된 일이고, 내 동생은 고3때 첫 경험을 한 모양이더라고. 남친이 잘 아는 놈인데 ㅅㅅ를 제법 해본 놈이라서


그냥 넘어 갔을리는 없다. 


하지만 그놈도 모른다. 삽입은 내가 선빵이었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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