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먹고싶은 직장동료3(화장실에서 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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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23 조회 3,027회 댓글 0건본문
주말인데 니미 출근했다가 지금 집에왔다
눈도오고 날은춥고
빨리 끝내고 퇴근해야지 하며 서둘러 근무함
근데 여직원 하나가 고맙게도 출근해줬네
입사1년정도 된 우리과 신입
25살에 애인은 있고 평소 잘 웃어 좋다
와꾸는 160약간 안되는거 같고 통통하다(뚱퍽은 아니고)
여름에 주로 무릎까지 오는 밝은색 원피스를 즐겨입고 다니는데
목덜미 팔 종아리가 아주 하얗고 탱글탱글하다 벗겨보면 상상이 간다 역시20대가 다르긴 달라
그리고 얘 특징은 엉덩이.
꽤 큰데 뒤에서 보면 귀여우면서 토실토실
움켜쥐고 싶은 충동이 하루 수백번이다
주말 출근이라 꿀꿀했는데 그나마 위로가 됐다
같이 점심먹고 남은 쉬는시간에 화장실가서 시원하게 딸쳤다
얘는 뭐 내 상상속에서 사무실 문 잠근다음 펑펑 울면서 강간당했지
옷 전부 찢은다음 하얀 빨통이랑 깨끗한 선홍색 보지 실컷 빨고 뒷치기로 마무리 했다
씨발년 보지털 존나 수북하네 좋아
사무실 복귀하니 어디 가셨었냐면서 지는 요앞 스벅 갔다왔다고 아메리카노 건네주는데 그렇게 이뻐보이더라
속으로 너 따먹고 왔다 요년아 하면서 고맙다말하고 커피를 받았다
월요일 출근전 아침 모닝딸은 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