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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동생과 썸 탔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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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17 조회 89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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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7살때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되서 집을 떠나 혼자 살게 되었다


처음 살아보는 원룸생활이라서 셀레임 반 걱정 반이었다.


설레임은 아무래도 여친과 이제 편하게 만나고 ㅅㅅ 할수 있다는 해방감.


걱정은 이제 모든 생활은 자력으로 해결해야한다는 책임감.


여친도 처음엔 자취방 오는걸 어색해하더니 나중에는 비번 알려달라고하고 내가 본가 집으로 가는 날에는


친구들과 아주 술판도 벌이면서 잘 놀더라.


그래도 다른 남자는 없는듯하고 늘 여자 애들하고만 노는데 어디서 노는지 모르는것 보단 내 원룸에서


그렇게 놀아주니 고맙기도 했다.


놀고나면 정리도 잘해주고 사용 흔적을 잘 지워줘서 안심했다. 


친구들과 놀러 온다는 날에는 욕실 청소를 정말 깨끗이 했다. 왜냐고?


하루 놀고 가면 욕실에 여러사람의 것으로 보이는 굵기가 다른 ㅂ지털이 남거든... 이거 은근히 꼴릿..... 


그거 보면서 친구들 얼굴 떠올리고 누구 털이 더 꼬불하고 이건 누구꺼길래 이렇게 굵지? 하면서 혼자 상상...ㅎㅎ


그냥 그렇다고... ㅎㅎ


어느날 내가 주말에 약속이 있어서 본가로 가지 않게 되었어. 시간이 좀 지나다 보니 매주 집에 가는게 귀찮아지더라고....


그래서 토요일 오전에 잠시 집에서 게임이나 하면서 시간 보내는데 


"삐삐삑~ 삐리리~" 현관문열리는 소리가 나네.... 


익숙한 여친의 방문이었어.


집에 아무도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있어서 너무 놀라는거야.


뒤에 보니 누가 있네... 뭐 자주자주 아주 자주 만나는 여친 여동생..... 


여친이 24살이었고 여친 동생이 3살 아래 21살 이었지.


둘이 자매인데도 정말 다르게 생겼어. 성격도 반대고,,, 


여친은 리더형 여친 동생은 부끄럼쟁이... 나랑 꽤 자주 보고 하는데도 눈도 제대로 못보고 말소리도 모기소리....


여친한테 원래 그러냐니까 또 안그렇대. 친한 애들끼리 있을땐 엄청 시끄럽다고.... 내가 불편한가? 했어.


왠일이냐니까 오늘 동생 자고 갈거래....


그렇게 하라고했어. 그런데 나도 좀 불편한거야...그래서 저녁 술 약속 끝나면 본가 집에가서 자야지하고 


여친한테 편하게 있으라고 했어. 


그리고 오후늦게 술약속 나가고 친구들 만났지... 그런데 그날따라서 친구들이 일찍일찍 들어가네....


그러다 한놈만 남아서 둘이서 좀 더 비싼곳으로 옮겨서 제법 마셨어. 


한참 마셨다고 생각하고 시계를 보니 이제 겨우 10시네...


결국 남은 친구놈 하나도 집에 간다고 택시타고 혼자 집으로 갔지....


근데 아뿔사 현관문 열다가 생각나네.... 오늘 여친 동생와서 본가 가야하는데.... 하......


이미 현관문은 열었고 거실에는 여자 3명이 어이없는 눈으로 나를 보네....


여친, 여친동생, 여친친구?아님동생친구?


집에는 고기굽고 난리고 소주병은 벌써 4명이나 깠네 ㅎㅎㅎㅎ


집에 냄새 날까봐서 나도 고기 안굽는데...ㅎㅎㅎㅎ 이것들이... 싶었지...


내 성향 아니까 여친이 눈웃음치면서 미안해하는데 괜찮다면서 쿨한척했지.


근데 뭔 술을 이렇게 많이 마시냐니까 여친동생 친구가 기분이 안좋아서 많이 먹었다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데.... 여친 동생 친구가 술이 많이 쎈가 보구나했지.


아무튼 전부 반쯤 취해 있었어. 여자3명에 혼자 남자니깐 좀 억색하더라구.... 


그래서 난 복층구조라 2층이 있었는데 손발 씻고 올라가서 폰이나 했어. 나 신경쓰지말고 놀아~ 하면서


그러다가 깜빡 잠이 들었고 눈을 떴을때 아침이 다 됐더라구.


아랫층을 봤는데 침대에 3명이 자고 있었어. 내 침대가 킹사이즈라서  여자3명이 자는데는 큰 무리가 없었어.


잠시후 비틀거리면서 여친이 먼저 일어나더라구. 그리고는 주섬주섬 챙겨서 가방들고 급하게 나가더라구.


일욜 아침에 어디가나 궁금했지만 그냥 자는척했어. 피곤하고 귀찮기도 했으니까.. 그냥 톡해보지뭐 이러면서.


눈을 뜨고보니 소변이 엄청 급해졌어. 살금살금 내려와서 현관쪽 화장실에 들러서 조용하게 볼일 보고 다시 복층으로


올라갈려고 보니 침대에 널부러진 애들이 보였어. 


순간 내 눈이 엄청 커지면서 잠이 확 깼어. 


여친이 나가면서 이불을 제대로 덮어 주질 않아서 이불이 반쯤 걷어 올려져 있는데 


여친 동생이 팬티만 입고 있는거야. 뭐지? 하면서도 보기가 좀 그래서 덮어줘야겠다 싶어 침대로 갔지.


가까이서 보니 팬티만 입은건 아니었고 치마를 입고 자는 상태였는데 말려 올라갔네....


아무튼 나도 모르게 잠시 감상을 해버렸어.


21살이고 남친도 있지. 여친은 좀 마른체형인데 여친 동생은 좀 심한 글래머야. 


항상 볼때마다 눈에 띄는게 가슴이었어. 고딩때는 좀 숨기더니 대학생되니 돋보이게 옷을 스타일링하더라구.


짙은 회색에 반질거리는 팬티..... 불룩한 둔부..... 거무스레하게 살짝 비치는 ㅂ지털.... 


평소 이런 생각 안하고 정말 가슴만 크구나 이정도였는데.... 살짝 꼴리더라구..... 


만져볼까? 잠시 망설였는데.... 아직은 여친 생각이 나서 그러면 안될것 같았어.


눈으로만 좀 보자 싶어 둔부 바로 앞에 얼굴을 가져다 댔어. 뭐 냄새는 없었어. 그런 느낄 정신도 없었지.


ㅂ지털 정말 많은것 같다.....다리쪽에 팬티 옆으로 살짝 삐져 나온것도 몇가닥 보이고.....


다리 자세가 약간 옆으로 누운 자세라서 더 아랫쪽 깊숙한곳은 볼수가 없었어.


가슴도 보고 싶지만 이불로 완벽하게 덮고 있어서 건드릴수가 없었어.


옆에 친구는 입을 살짝 벌리고 아주 골아 떨어진 상태.... 


여동생 얼굴을 쳐다봤어.


귀염상.... 피부는 지나치게 하얗고 동글한 얼굴형은 꼭 환한 보름달 같았어...ㅎㅎ


잠시 보는데.... 여동생이 침을 꼴깍 삼키네..... 


응? 안자나? 하... 감상하던거 들킨건가? 온갖 생각이 들더군.


심지어 실눈을 뜨고 있는것 같은 느낌도 들고....  다 알고 있는듯??? 큰일났다... 하... 어쩌나....


얼른 이불을 살짝 들어 다리쪽을 덮어줬어.


이불을 덮어주니 바른 자세로 자리 고쳐 누웠어.


다시 얼굴을 봤어. 눈 뜨고 있다!!!!!!!


살짝 뜨고 있다. 분명..... 


자는척하는거다라는 확신이 들었어. 


나도 미쳤지 침대 옆에 앉아서 이불 속으로 손이 들어가고 말았어.


배쪽을 만지다가 원피스 치마 아래로 손을 넣어 거침없이 가슴까지 손이 갔어.


미친 놈처럼 부끄러움도 잊은채 ... 브라 위를 만지다가 만족못하고 브라 밑으로 뜨거운 손을 넣었어.


유두에 손이 스치고 여동생이 살짝 놀라는 느낌이 왔어. 


0.1초 제정신이 들어서  손을 빼려는 순간, 이불속 내 손 위로 여동생 손이 포개지는 것이었어.


빼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를 하는듯 했어.


여기에서 너무 자신감을 가져서 나머지 한손도 이불속에 넣어 두손으로 한쪽 가슴을 부드럽게 주물었어.


두손으로 만져도 부족함이 없을만한 정말 기대 이상의 큰 사이즈였어.


키스도 해 볼까 했지만 정말 끝까지 갈것 같아서 그냥 손으로만 만족했어.


원피스 덕분에 이불속에는 옷이 가슴까지 끌어 올려진 상태였어.


이불속에 얼굴을 넣어 보고 싶었지만 그건 용기가 안났어.


한 쪽 손을 아래로 향해서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어. 거칠고 무성한 ㅂ지털 영역이 나왔어.


살짝 쓰다듬었어. 여동생은 다리를 살짝 꼬면서 방어에 나서더군. 


그대로 밑으로 쓱~ 손을 뻗었어. 흥분했는지 내 힘을 쓸 필요없이 다리를 제법 크게 벌리더라구.


아직 ㅂ지까지 가지 않았지만 내 손에는 이미 그곳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어.


손가락 3개로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렸어. 다리를 꼬았다 풀었다를 몇차례하면서 


상당히 흥분한 몸짓을 보였어. 내손에는 이미 그 동생의 애액이 범벅이었어.


옆의 친구는 아는지 모르는지 잠만 자고 있고 여동생은 이제 노골적으로 신음하기 시작했어.


방안에는 열기와 애액 냄새로 가득해지고 


나는 더욱 적극적으로 ㅋ리를 만졌어. 


잠시후 여동생은 허리를 들어올리고 활대 휘듯 몸이 구부러졌어. 숨은 거칠대로 거칠고 


정말 삽입하고 싶은 생각이 머리 끝까지 찼어. 하지만.... 이성은 끈은 거기까지만 허락했어.


ㅂ지안에 손가락이 몇개가 들어가는지 확인해 보고 싶었어. 


다리를 자연스럽게  정상위 모양으로 만들고 ㅋ리를 몇번더 만진후 3개를 밀어 넣었어. 


쉽게 들어가는듯했어. 4개를 시도했어. 4개는 깊이 들어가지는 않았어.


다시 3개로 스팟 공략을 했어. 


탁탁탁탁.. 물 튀는 소리가 나고 "아~~ " 하고 여동생은 자기도 모르게 제법 큰 신음 소리를 내고 말았어.


그러기나 말거나 옆의 친구는 아직 입 벌린채 자고..... 어제 과음한다 싶더니 역시나 골뱅이 모드였나보다.


애액이 묻은 손은 허벅지와 둔부를 만지면서 다 닦고 아쉽지만 조용히 이불을 제자리로 덮고 난 다시 화잘실로....


손을 깨끗이 씻고 복층으로 다시 갔다.


많이 아쉽고 뭔가 허전하지만 그정도도 충분한 만족이었다.


누워서 별 생각을 다했다. 내가 있는 곳으로 올라오면 정말 ㅅㅅ할수 밖에 없다. 하자는 얘기니까....


저렇게 평소 조용하고 부끄럼 많은 애가 이런 모습이라니.... 


여동생 남친 살짝 부럽다. 저렇게 탄력 좋고 물많은 여친과 한다니.... ㅂ지털도 많다. 난 ㅂ지털 많은 여자가 섹시해보인다.


이후 발기 된 상태로 잠이 들었다. 여동생이 나에게 오거나 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대로 그날은 그 하루의 환상으로 마무리되고 한동안 어색하지만 의미심장한 눈빛을 주고 받기도 했다.


내 손에는 아직도 그 촉감이 남았는데.... 더 이상 얼굴도 볼일이 생기지 않았다. 


서로 바쁘게 살고... 얼마후 여친과 헤어지면서 영원히 그 일은 둘만의 추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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