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아줌마와 있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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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19 조회 1,592회 댓글 0건본문
쓰벌~~
새벽2시쯤
친구들하고 술 잔득 먹고 집에 오는길에
노래방 들려서 도우미 불려달라니까.
기다리라고 해서 맥주3명에 마른안주 시키고
기다리니까 30분 지나도 안들어와서
나가보니 노래방에 사람도 없고 완전 귀곡산장
이더라.
아줌마 아가씨 언제와요?
조금더 기다리라더니 오지는 않고
주인 아줌마가 맥주 한병 더가지고 오더니
시간이 늦어 아가씨가 없다네!
오늘 장사도 마치는 시간이고
자기하고 놀자고 하는데 나이는 사십대 후반 정도고
조금 말랐지만 색골로 보이더라 아님 내가 취한건지
하여간
신나게 놀고 가슴만져도 콜 치마에 손넣어도 콜
바로
누나 2차 가자니까 바로 콜
노래방 문 잠그고
근처 모텔에 들어가 둘이 같이 샤워하고
침대로 나와 바로 좆 물리고 한참 빨더라
그리고 질싸로 마무리 하고 나가려는데
아침 까지 같이 있자고 해서 아침에 일어나
아줌마 입에 좆 물리니 아무말 없이 물더라
오랜만에 입싸 까지
근데 이모든게 모텔비만 내고 끝.
넘 시원하게 뽑아내서
이틀후 찾아 갔는데 주인이라는 사람이 왠 50대 남자
난 주인 어디갔어요 물었는데
자기가 주인이고 교통사고로 일주일 병원에 있었고
그동안에 와이프가 가게에 있었다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