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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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19 조회 967회 댓글 0건본문
이런 글 주작글 같지만 사실이다.
나는 대딩이고 여동생은 고3이다
수능이 끝나고 여동생은 자유에 몸이된것 마냥
학교도 안가고 친구들이랑 놀러 댕긴다..
이일은 저번주 에 일어난 일이고 아직 생생하다.
17일 저녁 엄마랑아빠는 할머니댁 김장 하러 가심
나랑 동생도 갈려 했지만 나는 공돌이라 격주 휴무다ㅠ
여동생은 약속 있다고 안간다고 하고
엄마 아빠 둘이 갔다 그동안 고생 했는대
김장으로 또 고생 할생각에 ...맘이 아프다.
일요일 오후쯤 온다고 하시더라
토요일... 평소 4~6시쯤 시마이 친다 주말에는
오늘따라 물량이 많아 7시쯤 끝나
다같이 밥먹고 가자는 공장장님 집에 먹을게 없어
뭐먹을지 고민 했는대 좋은 회식이다.
자주 가는 삼겹살집에 가 우리는 수다를 떨며
밥을 처묵처묵 술을 처묵처묵 했어
먹다보니 9?쯤 집으로 갔어 집에 가니 아무도 없더라
동생한테 카톡 해보니 친구랑 놀다 온다 더라
오냐 한마디 하고 나는 거실에서 티비 보다 잠듬
자다가 현관문 닫는 소리 때문에 일어낫어
여동생 이름이 유정 이거든
나는 누구야 유정이냐?하며 꼬긁 하며 현관 쪽으로 가니
신발장에 누가 누워 있는거야 뭐지 ㅅㅂ
가까이 가니 현광등 켜지면서 동생을 확인하고
미친년 존나 욕했다 발로 톡톡 치니 손으로 툭치며
하g마라~ 하며 푹 쓰러 지더라
나는 시체 처럼 누워 있는 동생 겨드랑이 잡아 방까지
질질 끌고 왔어 존나 무거운거 침대 올려 줄려고 허벅지?
쪽 잡으니 존나 축축 하더라 속으로 토는 안되
이생각에 불켜보니 오줌인지 다젖어 있더라
연청이 진청으로 됨... 나는 일단 이걸 수습 하기 위해
동생 바지를 조심 조심 벗기고 팬티 까지 벗김
그러니 정글이 나오더라 ... 솔직히 이렇게 가까이
처음봄 모쏠에다 경험이라고는 창촌...
술기운도 조금 있고 해서 똘똘이가 불끈 불끈 하더라
보고싶다 만지고싶다가 아니라
보자 .만지자 이생각 했어 나는 대짜로 누워 있는
동생 다리 벌리고 그사이로 들어 갔지
조심 스럽게 손으로 밑에서 위로 쓸어 올리듯 만저보니
축축 하면서 갈귀라 하나? 보들 보들 한게 느껴지더라
나는 조심조심 손으로 클리 톡톡 건드려 보고
벌려서 안쪽을 밝은 핑크색? 그런 색이엿어..
내가 언제 이런 걸 볼까 생각 하니.. 흥분되더라
그렇게 나는 구멍을 톡톡 눌러보니 갑작이 움찔 하더라
존나 놀래서 숨참고 있었다...죄지으면 이런 쫄림인가 ..
그렇게 나는 내똘똘이를 만저보니 눈물 흘리고 있더라..
넣어달라고... 애원 하며 나는 바지를 벗고 똘똘이를
비비며 살짝만 해보자 이러며 동생 다리를 올리고
내똘똘이로 비비니 안쪽도 축축 하더라...
그렇게 나는 구멍에 조금씩 넣기 시작 했어..
창녀 들이랑 진짜 다른 느낌이더라...
망가에서 듣던 명기가 우리 동생인거 같다...
암튼 그렇게 귀두부터 조금씩 넣다보니 동생이
움찔거리는거야 쫄리면서 넣기 시작하는대
잘안들어가 손으로 눌러서 하니 들어가더라
그순간 동생도 눈이떠지더니 아퍼 하지마 이러면서
내 가슴을 밀더라 김동진?말하면서
술처먹어서 그런지 힘이 안들어감
난 동생 팔을 잡고 미안해 유정아 사랑해이지랄하며
피스톤질을 했어 동생은 엉엉 울며 아퍼 이러더라
그상태로 한 10분 했나 ??나올꺼 같아서 빼서 동생
몸위에 사정하고 나는 화장실로가 존나 후회 했다..
몇분동안 화장실에서 자책 하다가
수습하기 위해 다시 동생 방으로 가니 자고 있더라...
동생 정액 묻은거 닦아주고 정액묻은 옷도 벗기다 보니
다시 서서 침대 에서 눕혀서 한번더 하고 옷입혀주고
나는 내방가서 후회 하다 잠듬
다음날 4시쯤 일어 나더니 어제 미안 하다면서
사과 하더라 나는 담부터 그러지마 하고
중국집 배달 시켜서 해장 같이 해주는뎁
배아프다 하더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