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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돌이하다가 섹스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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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15 조회 87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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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야간 서다가 7시 퇴근인데 6시 반쯤 술취한 20대 초반 여자애가 쿠바나 더블 달라 함그냥 이름 궁금해서 민증 달라 하니 마침 딱 민증이 없네ㅋㅋ민증 없으면 못 판다 하니 계속 달라고 찡찡 거리길래 씹고 네이버웹툰 보고 있었음근데 계속 서서 달라는데 갑자기 내 옷에 뭐 묻었다고 날 잡아 당기더니 갑자기 강제 키스를 당함...;;본인 당황해서 신고 한다 했는데 그년이 갑자기 내 곶휴를 잡으면서'이러면 신고하기 싫어질텐데...'라고 하며 곶휴를 조물딱 거림.. 당황했음..그 순간 내 머릿속은 이여자와 섹스를 할까 신고해서 합의금을 받아낼까 꽃뱀일까 등등 오만가지 생각을 다 했지만 20대 남자 편돌이들은 항상 곶휴가 뇌를 지배하는 상황이 대다수 일거임.. 일단 교대시간이 다 돼가고.. 담배는 내가 교대하면 사서 준다 하고 조금 기다리랬음..그 후 교대가 오고 난 담배를 주고 그년이 모텔비를 내고 폭풍쎅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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