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주워먹고 X될뻔 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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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17 조회 1,048회 댓글 0건본문
ㅋㅋㅋ 아 점심먹고 댓글보고 쓸려고 했는데 이게 똥싸다 중간에 끊은 느낌이라 내가 찝찝해서 씀
편의점에 술사고 온다고 들어가더니 겁나 빨리나오더라 보니깐 소주 2병 . . .
소주2병이면 이거 그냥 이야기 몇마디만 나누다 끝나겠구나ㅜ 하고 속으로 투덜투덜 되면서 집으로 갔음
자취방은 좀 구석에 있는 편이였지만 건물은 깔끔하고 방은 거실 방으로 된 집이였음
거실에 작은 테이블이 있어 술먹기 위해 세팅하고 보쌈올때까지 집에있는 캔맥이랑 김.과자로 워밍업 하고
서로 신상을 털고 있었음 여자애는 21살 2학년이고 남자친구는 해병대에 들어간지 얼마 안됐고 다음달에 휴가나온다 등등
이야기를 하고 내 신상을 털기 시작했음 아까 노숙자 아저씨 때문에 서로 번호를 주고 받았는데 번호 저장해야되니깐 이름 가르쳐달라고 해서 아무생각없이 내이름 가르쳐 주긴함 여자얘가 날 어리게 봤는지 오빠는 무슨과에요? 몇학번이에요 라고 묻길래 응?? ㅋ 몇살처럼 보이는데 라고 하니깐 13학번 아니냐고 묻더라 ㅋㅋ사실은 30인데 그래서 와 대박이다 그게 보이냐고 하니 딱 보면 보이죵 하면서 여자애의 특유의 제스처와 애교를 부리며 뿌듯해 하더라 ㅋ 그러다 금방 보쌈와서 신상털기는 멈추고 보쌈에 정신팔리기 시작 했고 집에 소주잔이 없어 머그컵에 소주 먹기로해서 난 그냥 알아서 짤라 먹을줄 알고 머그컵에 반병씩 따뤘는데 짠하자마자 여자애가 원샷을 때림. . .;
그 첫잔에 타격이 컸는지 그이후로 소주도 주는대로 마시면서 먹으면서 얘가 말이 꼬이기 시작하고 애교도 엄청늘고 스킨십을 시작하게 됨; 마주보고 앉아있었는데 하이파이브를 되게 좋아하고 하이파이브를 하면 손을 깍지 끼고 흔들고 했음 술집에서 많지는 않지만 헌팅과 부킹을 통해 와 이건 그린라이트다 생각하고 ㅋ 나는 남은 한병을 잘 조절하면서 마셨는데 여자애가 집에 소주가 더있다고 냉장고에서 꺼내 속도를 내기 시작함.ㅎ
그러다 영화 좋아하냐고 여자애가 물어 ㅋ 이건 에프터를 위한 신호인가 콩닥콩닥 되기 시작했고. 영화 싫어하는 사람이 어딨냐며 대답하고 영화쪽으로 대화를 나눔. 여자애가 일본영화 좋아하냐고 자기는 일본영화 특유의 감성때문에 혼자서 많이 다운받아 보는 편이라고 나도 똑같다고 이야기하며 장단 맞춰주면서 하이파이브를 하는데 ㅎ 이년이 손을 잡고 놔주질 않음 ㅎ 여자애가 "나는오늘 내일의 너를 만난다?" 라는영화 봤냐면서 묻길래 ㅋ 때마침 회사 직원 추천받아 몇일전에 봤는 영화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너무 슬픈 영화라며 여자애가 울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옆자리로 이동해서 눈물 닦아주고
내어깨에 여자애가 기대면서 키스 하게됨
옆에서 키스해서 여자애가 불편했는지 내 다리위에 앉아 계속 키스를 했고 나는 슬쩍 가슴을 만지니 가만 있어서
아까부터 날 미치게한 스타킹을 생각하며 허벅지를 쓰다듬으니 내손을 잡고 자기 엉덩이로 가져가 엉덩이를 주무르게 했다
엉덩이를 만지며 키스를 하니 여자애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나도 미칠것 같아 여자애를 안고 침대가 있는 방으로 이동했다
침대에 눕히고 키스를 이어가면서 속바지 위로 ㅂㅈ를 문지르니 신음소리는 한층더 나와 존슨을 미치게 만들어 한손으로는 셔츠의 단추 푸는데 싫어요 하지마요 . . 싫어.. 싫어..이러더라 컨셉인가 싶어 싫어? 하지마? 하니깐 고개를 절래 절래 하여 뭐지 싶어 다시 단추를 푸니 핫핑크색 브라가 나와 능숙하게 한손으로 브라를 풀어보니 젖꼭지는 이미 발기되서 엄청 쏟아올라 부드럽게 빨고 핥으면서 꼭지를 깨무니깐 여자애가 죽을려고 하더라 ㅎ 그래서 치마는 놔두고 속바지를 벗길려는데...
이때부터 멜로에서 공포.스릴러로 급전개 물타기 ㅅㅂ X되는 상황이 연출됨
갑자기 이년이 ㅋㅋ 우디르급 태세전환으로 지금 뭐하는 짓이냐며ㅋㅋ 왜자기 방으로 데려왔냐며
우리집에 cctv가 몇개 달렸는지 아냐면서 ㅎㅎ 너이제 X됐다고 욕을하기 시작함 휴대폰 꺼내더니 112 버튼 누르고
나보고 너같은건 콩밥 먹어야된다며 욕하기 시작함ㅋㅋㅋ
이때부터 티비나 인터넷에서 보던 꽃뱀이 나한테도 오는구나 하며 머리가 하얗게 변함
그러고 침대옆에 보니 책상위에 노트북이 있었는데 노트북은 켜져 있었고 노트북에 달린 캠이 눈에 들어옴
진짜 ㅋㅋ 크로캅한테 뒤통수 하이킥으로 존나 쌔게 쳐맞은듯 넋이 나가기 시작함
더무서웠던건 여자애가 진짜 ㅅㅂ 공포영화 처녀귀신처럼 존나 소름돋게 이히히히 웃더라 . . .
ㅅㅂ 노숙자랑 2인 1조 꽃뱀조직인가 생각도 들었고 내인생 30년에 이렇게 강간범으로 몰려 끝나는구나 하는데
이년이 소름돋게 웃다 말고 갑자기 정색하면서 한번봐줘??
묻길래 난 진짜 미안하다 한번만 봐달라고 빌었다? 근데 그년이 또 갑자기 이히히히히 하면서 존나 소름돋게 웃다가
노트북을 끄고 오더니
근데 그년이 갑자기 표정을 더 개 정색하더니
누워 씨발놈아 라고 해서 난 침대에 누웠고
갑자기 내옷을 위로 벗기면서 젖꼭지를 존나 빨아서
막을려고 했는데 내손을 위로 올리면서 가만있어 개새끼야 좆되고 싶어? 라고 하고
내 옷을 내 얼굴을 다 가리고 손은 위로올리게 하고 침대 잡게 하더니
가슴 존나 빨면서좋아? ㅎ 이히히히히히 이지랄하면서
갑자기 내 바지 벗기고 팬티 벗기면서 존슨과 쌍둥이를 빨고 핧더니 똥꼬까지 존나 핧더라
그상황에서도 그년이 ㅋㅋ 애무를 존나 잘해서 나도모르게 신음소리 나니깐
닥쳐 씨발놈아 라고하고 존슨을 쌔게 잡더니
씨발놈아 박고 싶지? 박게 해줄께 하며
내얼굴을 가리던 옷을 벗겨 주고 ...
그러고 자리 바꿔 그년이 눕고 다리를 벌리길레
당황스러워서 앉아 있으니 씨발놈아 박아라고 잘하면 봐준다 해서
속바지 벗기고 가슴 애무할려니깐 뺨때리면서 바로 박아라고 하더라 ㅜ ㅜ
그때는 진짜 수치심이고 뭐고 어떻게든 저년 맘에 들어서 무마시키고 싶은생각에
스타킹이랑 팬티를 무릅까지 벗기고 존슨을 넣었는데
이년이 S.M인지 그지랄하면서 이미 다 젖어서 쑥하고 들어가는데 쪼임이랑 쪼였다 풀었다 하는 스킬은 작살나더라
존나 박는데 그년이 키스해달라고 해서 키스해주는데 갑자기 입때더니 시발 존나못하네 그냥 박기나 하라면서
뒤치기 자세로 바꾸길래
뒤에서 넣으니 와 30평생 여친들 아다도 4명이상 때줬는데 이런 쪼임은 난생처음이었다 피스톤질 하는데 엉덩이가 같이 딸려오는 느낌이랄까?
그년도 개흥분했는지 신음엄청 내고 여대생한테 박으니깐 좋냐? 존나 좋지? 하며 흥분해대면서 ㅂㅈ물은 엄청흘렸고
갈것 같다고 다시 앞으로 해달라고 하며 팬티랑 스타킹 다 벗어 던지고 벌리고 누워서 해주는데
또 이미친년이 ㅋㅋㅋ 갑자기
나를 군대간 남자친구로 아는지 자기가 어떻게 여기 있냐면서 언제 휴가 나왔냐고 지랄하더라
그래서 나도 얼떨결에 어어? 어제 나왔어 하니깐 아니야 거짓말하지마 지금 바로 페메 해보라며 이야기 하는거
마침 내폰이 꺼져있어서 휴대폰 배터리 없어서 페메못한다니깐 알았다고하더니
존나 느끼더라 그렇게 한바탕하다
쌀거같아서 뺄려니깐 안전한 날이라고 안에다 하라고 못빼게 하는거 억지로 뿌리치고 빼면서 쌋는데
헐떡헐떡 거리면서 누워있다가
또 제정신으로 돌아왔는지 ㅅㅂ 남자친구꺼 보다 크고 더 맛있다면서 안아주더라
그렇게 그년이 잠들때까지 옆에서 좆됬다 싶어서 대기타다 그년한테 가르쳐준 내 번호를 지울려고 폰보니 잠겨있네
그년 자는거 손가락 갖다되서 지문해제 할려고 하는데 드라큐라처럼 ㅋ 쳐자고 있어서 그냥 포기하고
옷입고 나올려는데 그년이 부끄러운지 뒤로돌아 이불덮고 있으면서 오빠 자고 가면안되냐고 하여
그냥 도주했다..
다음날 연락 올까 겁나 조마조마했는데 연락없었고
혹시나 싶어 밤에 그년집 앞에 와봤는데 어제 먹었던 보쌈 봉지가 쓰래기 장에 나와있었고
남자친군지 누군진 모르겠는데 그년이랑 통화하고 있더라 ㅇㅇ아 나 너네집 앞인데 진짜 나그냥가?
진짜가 이러면서
그렇게 ㅋㅋ 2개월정도 존나 조마조마 하면서 살았고 그년 카톡프사보니 ㅋㅋ 남친이랑 헤어지고 다른남자 만나고 있더라
그이후로 ㅋㅋ 이년 덕분에 원나잇 절대 안함 참고마운 년임
아 ㅋㅋ 그년이랑 술먹으면했던 이야기 빼먹었네
술마신 이유는 ㅋㅋ 자기한테 겁나 들이대는 남자 선배가 있었는데 ㅋㅋ 그선배가 자기 친구랑 사귀니깐 열받아서
ㅋㅋ술마셨다고 내생각엔 그남자선배가 섹파였던거 같음 전화하던 남자도 그선배 같고
어쨋든 진짜 함부로 먹으면 안될듯
내생에 ㅋㅋ 처음이자 마지막인 연예인 와꾸에. 환상적인 테크닉 + 쪼임가진 애였음
외모는 거짓말 안하고 이유비 급임 자기 남친들도 다 학교 표지모델들이었다고 ㅋㅋ자랑할 정도
미친년만 아니면 계속 연락하고 지냈을텐데
처음 글써본거라 많이 어색할텐데 ㅎ
다음엔 학교 후배들 먹은썰 풀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