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에서 만난 연상 섹파만든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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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10 조회 881회 댓글 0건본문
처음써보지만 바로 들어간다
요즘 잘나가는 핑크색 어플 아는지 모르겠다
광고같아서 언급은 안하겠지만 암튼 핑크색 어플로 외로움이나 달래볼까 하고 괜찮아 보이는애들한테 별점 주고 있었는데 별점 높게 준 여자중에 32살 누나가 나한테 별점을 높게 줬더라고
대화신청 ㄱㄱ
대화해보니 거리는 쫌 있지만 차타고 가서 만날수 있는 거리더라고
처음엔 ㅅㅅ가 목적이 아니었지만 어느 정도 염두는 해두고있었지
만날날을 정하고 만나자마자 영화보고 술마시기로 했지 참고로 나는 술 잘 못마심
못마신다고 하니깐 술 맥일라고 하더라구 ㅋㅋ
암튼 매일 카톡만하다가 만날날이 다가왔고 그날 비가 오더라 뭔가 스산한게 느낌이 마냥 나쁘진 않았어
약속장소인 극장에 가서 기다리면서 카톡을 계속 하는데 뭔가 어플 프로필사진하고 비슷한대 아닌거같은 느낌의 여자를 봤지만 모른척했어.. 왁9가..하하하
ㅆㅎㅌㅊ였거든
하...어쩌지 시발..여기까지 왔는데 그냥가?? 하고 엄청 고민이 되더라구
하지만 나는 육체도 정신도 외롭고 굶주린 상태였기에 눈 딱감고 ㄱㄱ해보자고 생각하고 인사를 하고 영화를 바로 보러 들어갔어
눈 딱감고 해보자는 마음을 먹으니깐 철판이 깔아지는거야
어차피 상대도 내가 맘에 들어서 지금 같이 영화관에 앉아서 영화를 보는거 아니겠냐는거지
영화 보면서 내가 적극적으로 누나 손도잡고 그랬어
영화는 별로 재미가없었고 바로 밥먹으러 내차로 근처 식당으로 자리를 이동했지.
가면서 누나한테 누나 나 술먹일거지? 하니깐 먹일거래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누나 어차피 누나가 나 술맥일거면 나 아예 식당 근처에 모텔 잡아놓겠다고 술먹고 대리불러서 갈바에 그냥 편하게 여기서 푹 자고가겠다고 하니깐 약간 의심의 눈초리로 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라고 나 진짜 여기서 자고갈생각으로 왔다고 말하고 모텔 결제를 하고 모텔앞에 차를 세우고 누나랑 밥을 먹으러갔지
내가 술 쫌만 마셔도 얼굴이 벌게지거든
누나는 청하로 달리는데 나보고 청하 한병만 마시라는거야.......나는 청하 두잔먹고 얼굴 벌게져서 취한척을 했지 취하진않았어 그래도 저년을 내가 오늘 먹어봐야겠다는 마음으로 정신은 똑바로 차리고 있었지
나도 그랬고 누나도 흡연자였기 때문에 술먹다가 바람쐴겸 밖에서 같이 담배도 피고 그랬지
결국 누나의 목표였던 청하 한병 맥이기는 실패했고
배부르게 먹은 누나는 이제 빠이빠이 하려고했지
하지만 내가 누나한테 내가 청하는 못마셔도 맥주는 좋아하고 쫌 마신다고 편의점에서 맥주사가지고 들어가서 치킨시키고 편하게 먹자고 하니깐 싫대
그래서 알겠다고 그럼 나혼자 맥주 사가지고 들어가서 먹겠다고 하니깐 어떻게 그러녜
아니 뭐 어쩌라고,,,
그래서 내가 아니 나혼자 사가지고 들어가서 마시겠다고 누나는 간다고 하지않았냐고 하니깐 맞대 근데 술은 혼자마시게 하는게 아니래..그래서 그럼 같이 들어가서 나 마시는거 보라고 하니깐 알겠대 ㅋㅋㅋㅋ 뭐여...
맥주를 사서 모텔방으로 들어갔지
역시 와꾸가 못났어도 여자랑 단둘이서 모텔방에 있으니깐 두근거리는 마음은 모두가 알거라고 생각해
둘이 침대옆 테이블이랑 의자에 앉아서 맥주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있는데 시켰던 치킨이 와서 내가 받아왔지
치킨받아 오면서 슬쩍 의자를 누나 옆으로 가져가서 앉았는데 별말 안하더라고
그래서 맥주 마시면서 이런저런이야기도 하면서 내가 슬쩍 손도 잡고 어깨동무도 하고 얼굴도 만지고 했는데 거부 반응이 없었어
그래서 이제 슬슬 시동을 걸어야겠다고 생각했지
누나가 말버릇이 있는데 '아니'라는 말을 엄청 많이해 그래서 내가 한번만더 아니 하면 뽀뽀한다고 하니깐 알겠다고 해놓고 계곡 아니 아니 하는거야
오호라 처음엔 볼에 뽀뽀를 했어
아차 하더라고
근데 계속하길래 내가 약간 그윽한 눈으로 보면서 입술에 뽀뽀를 했어 처음엔 뭐야 하더니 그냥 한번 더 하니깐 가만히 있더라 그래서 입술을 쫌 더 오래 포개고있었어
그러다가 입을 살짝 벌렸는데 누나 입술은 아직 다물어져 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혀로 누나 입술을 살짝살짝 자극하니깐 입술이 앙 다물어져있던게 살짝 풀리더라고
아직 이빨은 닫혀있었어 이빨도 혀로 살살살 하니깐 마지못해 열리고는 내 혀와 누나 혀가 부드럽게 만나서 진하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지
아까 말했듯이 의자에 앉아있어서 얼마나 불편했겠냐
일으켜 세워서 침대에 눕히고 내가 올라타서 다시 키스를 시작했어
키스하면서 손이 어떻게 가만히있을수가 있겠어 안그래?
처음엔 머리 그다음은 볼 그다음은 어깨 그다음은 허리 그다음은 배 그다음은 허벅지 누나의 몸을 천천히 부드럽게 쓰다듬었지
허벅지까지 갔던 내 손은 이제 누나 가슴으로 향했어
누나 가슴을 옷밖으로 살짝 쥐었는데 누나가 입술을 떼면서 뭐냐고 하는거야
하지만 여기서 물러서면 고자아니겠어요?
나 누나랑 하고싶다고 하니깐
누나가 너 나 만난 목적이 이거였냐고 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응 이라고 대답할뻔했는데 간신히 참고 아니야..술먹고 이야기 하면서 누나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술먹고 좁은 공간에 누나랑 같이 있으니깐 나도모르게 흥분했다고 미안하다고 하니깐 미안할일은 아니래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다시 키스했지 이제는 가슴을 움켜쥐어도 아무말을 안하고 누나도 흥분을 시작하는거 같았어
내 자지는 커질대로 커진 상태였고 이제 옷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했어
누나가 입고있던 후드티를 벗기니깐 바로 속옷이더라? 청바지도 벗기고 나도 팬티만 빼고 다 벗었지
근데 이게 왠걸?
누나 브래지어안에 뭐가 없어
분명 옷입고있을때는 괜찮았는데 옷밖으로 만질때도 괜찮았는데...없어...
거의...aa같았어..하...못생겼는데 가슴이라도 있어야지 이게 뭐야....ㅅㅂ....
그래도 여기까지왔는데 포기하면 안되지
온몸을 입으로 애무해주기 시작했어
키스를 계속 하다가 브래지어 버클을 푸니깐 그냥 젖꼭지 두개가 띠용! 하고 있더라
그래도 젖꼭지가 쫌 커서 다행이었지 젖꼭지마저 남자처럼 작았다면 전투력 풀로 차있던 내 자지는 꼬무룩 했을거야
가슴을 물고빨고 하다가 이제 팬티를 벗겼는데 보지에 물이...물이...나 살면서 그렇게 보짓물이 흥건한 여자 처음봤잖아...거짓말 안보태고 보지를 손으로 한번 슥 닦으면 얼굴에 팩처럼 바를수도 있을정도로 흥건흥건 한거야...잴거있냐? 나도 바로 팬티벗고 내 소중이를 누나 소중이에 노콘으로 집어넣었지
음..허벌창도아니고 그렇다고 막 조이지도 않는 적당한 핏감이었어 피스톤질을 시작하는데 정말 느낌이..와..명기의 느낌? 처음 넣었을때의 핏감보다 피스톤질을 하면서 느껴지는 핏감이 점점 달라지는거야
그렇지
누나의 조이기 기술이 뛰어났던거지
이게 왠 횡재냐 하고 미친듯이 박아댔어
정상위로 하다가 내가 쫌 힘들어져서 누나 올라와라고 하고 여성상위로 자세를 바꿨는데
이 누나 약간 프로의 냄새가 났어
허리놀림이 작살나는거야
진짜 여태껏 많은 여자와 해본것도 아니고 업소나 안마방이런거 극혀머라서 프로의 맛은 모르지만
직감적르로 이건 프로의 솜씨라는게 느껴질정도로 장난 아니었어
누나는 내위에서 울부짖으며 신음소리를 냈고 격정적으로 허리를 놀렸지 내 부랄은 누나 애액에 젖고 침대 이불도 애액으로 젖을만큼 물이 많은 여자야 ㅋㅋㅋ
쌀거같은거야
그래서 자세를 다시 정상위로 바꾸고 미친듯이 피스톤질을 해서 누나 배위에 싸버렸지
와..별기대 안하고 만난 여자
게다가 얼굴도 못생기고 몸매도 별로에 피부도 약간 더러운 여자라 기대를 안했는데 기술만큼은 최고였다 라고 말할수있겠더라고
싸고나서 누나를 꼭 끌어안으면서 키스를 해주니깐 누나도 나를 꼭 끌어안아주더라고
이 정도면 사귈수있겠는데?? 라고 생각될정도로 섹스를 잘하는 누나였어
둘다 씻고 누워서 자는데 새벽 4시쯤에 누나가 일어나서 옷을 챙겨입더니 자기는 집에 간다는거야
갑자기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이 들었나봐
그래서 내가 가지말라고 나랑 안고 자자고 나 누나 좋다고 이야기 하니깐 진짜? 라고 묻더니 알겠어 자고 해뜨면 가겠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내가 뭐하냐고 옷 벗고 자자고 하고 옷 벗겨서 물고빨고 하다가 섹스 시원하게 한판 더하고 알몸으로 끌어안고 잤어
여기까지가 누나랑 첫만남 썰이야
반응보고 좋으면 2탄도 쓰고 안좋으면 2탄으로 분위기 반전시키러 올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