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은 질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12 조회 369회 댓글 0건본문
다 망해가는 식당을 하고있는 40대 후반 줌마 섹파가 있는데
해장 핑계로 문닫을때 가서 시원하게 빼고 서로 집에가고 그러는데
처음에는 사장과 손님 관계였다가 섹파로 발전하고 이제는 별별 얘기 다하는 사이가 됐는데
어제 시원하게 풀고나서 술한잔 하면서 얘기해보니 아는 동생이 식당일 도와주러 올꺼라고 하더라
근데 술만 먹으면 남자랑 자야하는 스타일이라는데
씨발 알고보니 내 5년전 섹파더라
오늘도 얘기해보니 백프로 맞는거 같다
왠지 뭐가 꼬일거 같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