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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99.9% 술먹은 골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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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09 조회 1,14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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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나는 지금  우@동 쪽 월룸에 살아

발령 나서 이쪽으로 오게됨 대학 근처라

대학생들도 많고 암튼 저녁되면 고딩이든 대학생이든

술먹고 지랄 염병 부르스 하는 애들이있음 암튼 이야기를

시작 할게  서울에서 근무 하다  발령 오게됨  

나는 방을 찾기 위해 이리저리 보면서 

방이랑 가격이 맘에 들어 이쪽으로 대충 짐 가지고와

서식 하고있엇지  가끔 술처먹고 싸우는 놈들 양카 오토바이 등등 

살기 좋은 @@=살기 개판 @@로 보이더라

혼자 사는대 불금 불토? 는 개뿔 

집에서 티비보며 혼자 보낸다.

좆같은 근무일이 지나고 휴무라는 달콤한 휴일에 나는

혼자 영화관 가서 영화 보고 밥대충 먹고 왔음

집근처 오니 11시? 이 동네는 ㅅㅂ 주차 할곳이 없어서 

한바퀴 돌아보니 놀이터 에 주차 할곳이 있어  거기로 감

급식말로는 시팔놀이터(18번지라) 그렇게 말하는거 같음

집에서 맥주 먹을 생각에 담배 하나 피면서 

휘바람 부르면서 놀이터 가로질러 가는뎅

 정자?쪽에 서 야 xxx욕아님 이름임  불러서 뭐지 ?

싸우나 하고 옆을 보니 술떡 된 여자가 나 보면서

친구 인줄 알고 부르더라 나는 당황해서 그쪽 일행

아니에요~ 하니깐  욕하면서 오라더라 

나도 살짝 빡쳐서 초면에 반말에 욕짓거리냐고

하며 정자로 가보니 와 개판이더라 ㅋㅋㅋ

토있고 과자 맥주 소주 종이컵 등등 다 흩날리고

난장도 개난장이더라 가서 야 하니깐 계속 담배 달라해서 

담배 하나주니 피더라  피면서 오오오오오오웩 토하고

머리숙여 자더라 나는 순간 에휴 불쌍하다 이러면서

저기요 여기서 자면 안되요 하며 면상 좀볼려고 

손으로 살짝 올리니 무거워서 힘좀 썻다  그러니 

머리가 올라가는뎁 내가 힘조절 실패로 ㅋㅋㅋㅋㅋ

정자에뒷통수 박게함...미안...

그렇게 면상에는 화장+토잔해물+가래침+콧물임

에휴 신고나 하자 하고 나도 옆에 앉아 담배 하나 피면서

112 누르는데 여자애 뒤척이는 거땜에 옆을 보게됨

자세는 대짜로  누워 있는거야 

나는 그순간 좆이 반응하더라 ㅅㅂ...

안되는걸 알면서 손은 이년을 위한다는 핑계로 

가슴 쪽을 향하더라 저기요 저기요 이러면서 나는 가슴

쪽을 막 흔들엇지 봉긋한 느낌이 손으로 전해질때

와... 이생각하면서 계속 하게됨  엉덩이도 만지고 싶다

이런 생각이 점점 커저감 그렇게나는 누가 올까 

친구들이 이년 대리러 올까봐 나는 이년 끌고 내차로 갔지

와 시체 처럼 엄청 무겁더라 몸집은 작은데  헐떡이며 

조수석 에 눕히고 나는 운전대로 가서  어떻하지 

어떻하지 이생각하면서 담배 하나를 피고 후회를 했지만

옆을 보면 그후회가 사라지고 변명을 하게 되더라

이년이 나를 꼬신 거라고 그렇게 믿기로 다짐하고 나는

차타고 아무대로 막갔어 가기전에  편의점 들려 콤을 사고

앞으로 쭉가니 공단 이있더라 그길따라가니 차도 없고

집도 없고 조용한곳으로 가게됨 

그상태로 나는 저지를 벗기고  티 위로 가슴을 막 만지니

물렁 물렁 한게 기분 쩔더라 나는 그렇게  윗도리 다벗 겨서 보니 b60이더라 

가슴 을 빨고 물고 하면서 즐기고 있는대 자세가 불편한지

아님 내똘똘이가  밖으로 나가고 싶은지 아프더라 

그렇게 나는 뒷자리로 가 여자 애 겨드랑이 쪽 잡고 뒤로 땡김

뒤로 건너오고 나는 앞쪽의자 앞으로 쫙 땡기고 

뒷자리 를 최대로 했어  여자애 골반쪽을 들어

담료 하나 깔아주고 나는 이제 하자는 생각으로 

가랭이에 얼굴을 막비빔 한번 하고 싶었음

레깅스 입은 년들 보면 엉덩이도 때려 보고 싶어서 ㅋㅋㅋ

한번해보고 그렇게 바지를 벗기니 젖은 팬티가 촥~

아마이건  우줌싸다고 덜닦은 겨 같아 암튼 빠구없이

다내리고  운전석 뒤로좀땡겨서 v자로 만듬ㄴ?이렇게 그상태로 나는 보빨 하면서 와 여대생 ㅂㅈ는 개이쁘네 이러면서 춥춥촵촵 하며 애무 해줌 적당한 애무 하고 내똘똘이를 살짝 살짝 비벼 넣으니 귀두부분에서 툭 걸리더라고

나는 와 구멍 개쪼인다 이생각으로 조금씩 밀어 넣으니

조금씩 들어 가지더라고 아픈지 조금 뒤척 거리더라

살짝 살짝 피스톤질 해주니 미간이 꿈틀 꿈틀 거리더라

그렇게 나는 사정해서 콘을 벗기니 피가 묻어 있더라고

와 처녀엿어...이생각에 나는 쾌락에 빠저 불을 키고 

보지를 보니 뻫건 보지가 숨쉬는거 마냥 피를 조금씩 흘리더라  그모습이 얼마나 신기한지 ㅋㅋ 나는 

폰으로 그걸 영상 찍고 이년 동영상 찍으며 발기가 될때까지 기달리고 있엇어 손으로 때딸 받고 기타등등

하고싶은거 다해봄 그렇게 3번했나?

그렇게 사정하고  나는 다시 옷입고  앞자리로가 티슈랑 옷 챙겨서 보딱 해주고 가딱 해주고 옷을 다입혀주고 

저지 입혀주는대 주머니에서 폰+지갑 나오더라 

지갑 보니 @@여중....2학년....학생증을 보고 나는

현탐에 빠짐.... 이제 현실적으로 보이더라

여대생인줄 알았던 애가 중2현타 오고 미래가 보이더라

그렇게 나는 내지갑에서 전재산인 2만원 넣어주고 

폰을 볼려고 하니 잠금 걸려 있어  그애 손으로 풀어서

카톡 보니 남1여2 이중에 이애가 버려진거 아님

둘다 할려다 내가 ...대려 온거 둘중 하나임

갤러리도 보니 교복입고 사진들이 주루륵 현타든 왔지만

사진보면서 또 커진 돌돌이가 이미 젖된거 한번 더하자 

나는 아직 쌩쌩해 이 말하더라 그래서 그래

이미 좆된거 한번더 하자 이생각으로 나는 반쯤 바지 

내리고 이애도 반쯤 내려 옆치기 뒷치기 올라타게 해서 정상위 등등 후회 없이 사정 하고 지나가다 버정 있어서 거기다  놓고옴...

다음날 정자.한장소 등등 가보니 아무더 없더라

그렇게 하루하루 고통속으로 지내다가

몇달째 연락이 없어 다행이다 생각하고

그 애 생각 하면서...딸친다 실수로 팬티는 못입해줘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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