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엄마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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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09 조회 1,902회 댓글 0건본문
아줌마를 묘사해달라는 댓글이 많은데... 음...
그 중년배우중에 전인화 라고 아는지 모르겠는데
이분 느낌남ㅋㅋ 이사람보단 조금 통통하심
그렇다고 막 뱃살이 처지고 그런건 아니야 전인화랑
제일 비슷하다고 난 생각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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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난 아줌마의 손길에 넉다운 됐고 처음엔 털만 만지다가 조심스레 아래로 내려감.
난 아줌마 몸에 손도 안 댔는데 이미 질척거리고 있었음.
이미 손으로 만지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아줌마한테 물어봤음.
어떻게 만져야 하느냐고 하니까 그냥 천천히 하라 함. 야동 존나 많이 봤지만 정작 실전에서 생각이 안 나.
야동에선 첨에 가슴 만지고 ㅂㅈ 만지고 ㅂㅈ빨고 하는거 상상하는데
생각해 보니 둘 다 아래는 전라인데 위는 옷을 입고 있었음.
손으로 ㅂㅈ만지던거 잠깐 멈추니까 날 쳐다봄.
좀 더워서 그러는데 위에 벗어도 되요 물어보니 벗으라 함 그러면서 아줌마도 벗고 브라도 풀르고 완전 둘 다 완전 알몸이 됨.
천천히 그동안 본 야동 생각하면서 가슴 만지는데 조심스레 물어본 가슴도 빨아도 되냐고
아줌만 그런 거 물어보지 않아도 된다면서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라 하셨음..
천천히 가슴 애무하면서 젖꼭지 존나 빨고 만지고 돌리고 하면서 밑에도 만지고 하는데
나도 ㅂㅈ를 빨아줘야 하나, 좀 더러운 거 같긴 한데 아줌마가 나 해줬으니 나도 하는 게 맞는 건가 고민하면서
존나만짐.
한참 만지다가 ㅂㅈ빠는건 좀 그래서 손가락 넣으려고 하는데 좀 쫄려서 손가락 넣어도 되냐 물어보니까
가슴 만지던 손잡더니 ㅇㅇ아 괜찮아 괜찮아하면서 다 받아줄 거니까 맘대로 하라고 하길래
손가락 넣어봄
첫 느낌은 존나 오묘했음. 뭔가 따뜻한데 울퉁불퉁하고 굴곡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돌기가 있는 거 같기도 하고 하나는 잘 들어가길래 두 개 넣으니까 처음으로 신음 릴 내심.
그냥 천천히 손가락 넣고 왔다 갔다 하는데 내 손 리듬에 맞춰 아줌마가 소리를 내가 시작함. 입은 가슴 빨고 손은 ㅂㅈ 만지고 하는데 멀티가 잘 안됨ㅋㅋㅋ
아줌마가 야설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를 냄. 난 이거 존나 오그래 들어서 쓰기 싫은데 진짜 아앙 으응 이런 소리를 냄.
내가 잘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좀 더 빠르게 하는데 아줌마가 다급하게 잠깐 멈추라면서 내 손을 저지함.
손가락 뺏는데 손가락이 질척거림. 아줌마는 옆으로 돌아눕더니 이불 돌돌 말고 혼자 부들부들 댐. 속으로 뭐지 이게 그 오르가즘이라는건가 근데 왜 오줌은 안 싸지 라는 생각함. 섹스를 야동으로 배워서 성 지식이 없음ㅋㅋ
그러다 내 손 보는데 존나 질척거림 냄새 한번 맡을까 하다 좀 그래서 아줌마 토닥이는 척 하면서 이불에 닦음.
아줌마는 혼자 엎드려서 눕더니 숨을 고르는 듯 했음.
난 그냥 가만히 멀뚱멀뚱 보는데 ㅇㅇ아 하면서 부름
대답하니까 말이 없음
침묵이 흐르고 좀 이따 다시 내 이름 부르더니 자기 좀 안아 달라 함.
살포시 포옹해주고 누워 잇는데 날 보면서 다시 내걸 잡아줌
10분 정도 전에 쌌지만 아줌마 손길에 내 것은 다시 발기가 되려 하고 있었음.
나도 놀기 뭐해서 그냥 아줌마 엉덩이나 주무르는데 누워 보라고 하시면서 다시 입으로 해줌.
긴장이 좀 풀려서인지 역시나 기분은 아주 좋았음. 다시 풀발기가 된 내 ㅈㅈ를 한참 동안 잡고 계시다가
아줌마가 옆에 눕더니 마지막까지 해주는 거냐고 하길래 고개만 끄떡임.
근데 생각해 보니까 저 콘돔이 없다고 하니까 없어도 된다 하심.
그땐 무슨 말인지 몰랐음. 그러다 임신하면 어떡하느냐고 하니까 임신이 안 된데. 무슨 소린가 했는데
암튼 난 좆도 모르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아줌마 믿고 하는 수밖에 없으니까
알겠다고 하니까 나보고 오라 함.
정자세로 하려 하는데 갑자기 진짜 섹스를 한다니까 긴장돼서 발기가 좀 풀리는거 같기도 하고 구멍은 못 찾겠고 좀 헤맸음.
아줌마가 답답했는지 잘 안되면 누워보라길래 누워서 좀 풀린 발기 다시 ㅈㅈ 빨아주면서 세우고 아줌마가 올라타서 넣어줌,
존나 느낌 좋았음.
입으로 하는 거랑 비슷하게 좋았는데 내가 ㅂㅈ로 내 ㅈㅈ 들어가는 거 눈으로 보고 하니까 아줌마가 미안한데
눈 가리면 안되냐고 부끄럽다고 하면서 부탁함.
부끄러움이 많으심.
그 얘기 듣고 그냥 가만히 누워서 눈감고 있었음. 또 다시 내 모든 신경은 ㅈㅈ에 쏠려 있는데 내 위에서 점점 스퍼트를 올리시더니
혼자서 신음소리를 막 냄
소리랑 ㅈㅈ 느낌이랑 오케스트라 합창하듯이 내 신경을 감싸더니 또 얼마 안 가서 쌀 거 같다고 하니까 그냥 싸라고 하시길래
저 싸요오! 하면서 쌌음. 쌌는데도 아줌마는 방아 질을 멈추질 않았음…. 싸면서 또 ㅈㅈ에 자극을 주니까 아까 입으로 해서 쌀 때보다
더 좋았음.
그와 동시에 아줌마가 내 위로 엎어지면 싸면서 ㅈㅈ가 조금씩 발기가 풀리고 ㅂㅈ에서 빠지는데 내 ㅈㅈ털위로 뜨끈뜨끈한 게 느껴짐.
아줌마는 숨을 헐떡거리고 나도 거친 숨 내쉬면서 누워있는데 조금씩 현타가 옴…….
내가 진짜 a 아줌마랑 했구나…. 앞으로 a 얼굴을 어떻게 보냐 이 생각 하는데 아줌마가 조금씩 흐느낌
왜 흐느끼는 지지 알 거 같지만 몰라서 그냥 말없이 아줌마를 안아줌. 흐느낌이 좀 커짐….
나중에 물어봤는데 수만 가지 감정이 들었다 함...
비참하기도 하고 부끄러운데 또 잠시 여자가 된 거 같아서 좋기도 하고 여러 가지 복합적인 감정 이랬음.
한참 동안 아줌마 안아주면서 내가 토닥토닥 해드림.
와진짜 너무힘들다...근데 댓글에 재밋다고 하는 사람들 덕분에 힘내서쓴다진짜 고맙고맙
진짜냐고 묻는 사람도 있는데 내가 알파고가 아닌이상 100%는 정확하지 않아
그래도 90%정도는 다 사실이고 나머지 기억 안나는 10%은 아마 이랫을거다 라고 생각하고 쓰는거지. 암튼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