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갔을때 한국간호사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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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09 조회 1,129회 댓글 0건본문
2010년 1월쯤이엇던가
나 혼자 일본 2주동안 여행갔었지. 오사카랑 도쿄.
오사카 근처 교토에서 관광하고있었는데, 다른 행선지로 옮길려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기다리고있었지.
근데 버스정류장 벤치에 왠지 한국인삘나는 여자애가 앉아있는거야. 짧은 치마에 가죽자켓.
난 뭐 여자라서 침 살짝흘리다가 뭐 나중에 다시보면 좋겠구나 하고 버스를 탔지.
버스를 타고 금각사를 갔는데, 유명 관광지니까 당연히 내가 들어간 사진을 하나 찍어야하는거 아니겠음?
그리고 주변에 누구 사진한장부탁할사람없나하고 둘러보는데, 뜨아악 그 여자가있는거야.
마침 그 여자도 혼자였음
그래서 이게 바로 유레카구나 하고 다가가서 말걸었지. 한국분이시죠? 사진한장만 찍어주세요
그래서 서로 사진한방씩 박아주고, 거기 보행코스따라서 같이 다녔지.
그러다가 교토관광끝내고...다시 기차를타고 오사카로 돌아왔어.
오사카에서 라멘집들어가서 라면하나먹고, 왠지 그냥 헤어지기아쉬웠던거지.
그래서 다시 지하철타고 그 여자애가묵었던 숙소가있는 동네로 갔음. 약간 서민층이사는 한국동네같더라고... 동네삘이.
그때가 10시쯤 됐었나, 암튼 주변가게 다 닫아있었는데 둘러보니 일본식 호프? 그 문에 글씨써진 천쪼가리 걸려있는 집.
거기 들어가서 랜덤으로 메뉴이것저것 고르고..술마시고 이런저런얘기했지.
사실 난 맥주한입들어갈당시부터 얘기따윈 빨리 패스하고싶었음.. 성취하고픈 목표가있었기때문에.
암튼 이 여자애는 한국에서 간호사였고 일본에 2박3일로 놀러왔는데 딱 나 만난거라네.
계속 이런저런얘기하다가 나왔는데 조혼나 추운거야. 일본의 1월 한겨울 새벽.
우리는 뭐 물어보고 동의할것도없이 이 애의 숙소로향했지. 일단 너무추워서 어디론가피해야했길래..
갔는데 뭐 작은숙소에 컴터있고, 얜 가자마자 네이트들어가서 지 간호사친구들이랑 노닥거리고.. 난 내 존슨 분노다스리고...
암튼 잘려고 불끄고 누웠는데 20중반의 피안섞인남녀가 같은이불덮고누워있는데 이게 잠이오겠나. 바로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가슴얘기나와서 하는말인데... 정말 D는 가볍게 넘었음. 키는 160정도,
가슴이 어찌나 크고탱탱했는지 내 손이 작게느껴질정도였지. 금방 찬물에 헹군 비빔면보다 더 탱탱했음.
암튼 그렇게 가슴에만 온 집중쏟으면서 피스톤질 하다가 마무리는 배에 쌈으로써 정복완료!
마음같아선 그날밤 다섯번하고싶었는데, 여행때문에 새벽6시에 일어나서 하루종일 돌아다닌 탓에 바로 뻗었음.
장판은 어찌나 따스하던지 씨벌... ㅋㅋ
암튼 그담날 일어나서, 난 옷 주섬주섬 챙겨입고 내갈길 가려는데 얘가 잡는거야,
적어도 자기 이메일은 가져가서 나중에 연락이나 하자고.
별로 내가 원했던건 아닌데 그냥 더 안좋게끌고가기 싫어서 이메일주소적힌종이들고 거기서 아디오스...
난 그곳 나와서 몇일 더 돌아다니다가 다시 돌아오고, 그리고 이메일 몇번주고받고 페이스북 친구하고 그리고지내고있다. 뭐 알아서 잘 지내겠지..
돌아보니 한 겨울 솔로일본여행 참 좋았던것같다.
뭐 여자를 떠나서 자기 삶을 1분이나마 돌아볼수있는 그런기회였지..바람같은인생~~
나 혼자 일본 2주동안 여행갔었지. 오사카랑 도쿄.
오사카 근처 교토에서 관광하고있었는데, 다른 행선지로 옮길려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기다리고있었지.
근데 버스정류장 벤치에 왠지 한국인삘나는 여자애가 앉아있는거야. 짧은 치마에 가죽자켓.
난 뭐 여자라서 침 살짝흘리다가 뭐 나중에 다시보면 좋겠구나 하고 버스를 탔지.
버스를 타고 금각사를 갔는데, 유명 관광지니까 당연히 내가 들어간 사진을 하나 찍어야하는거 아니겠음?
그리고 주변에 누구 사진한장부탁할사람없나하고 둘러보는데, 뜨아악 그 여자가있는거야.
마침 그 여자도 혼자였음
그래서 이게 바로 유레카구나 하고 다가가서 말걸었지. 한국분이시죠? 사진한장만 찍어주세요
그래서 서로 사진한방씩 박아주고, 거기 보행코스따라서 같이 다녔지.
그러다가 교토관광끝내고...다시 기차를타고 오사카로 돌아왔어.
오사카에서 라멘집들어가서 라면하나먹고, 왠지 그냥 헤어지기아쉬웠던거지.
그래서 다시 지하철타고 그 여자애가묵었던 숙소가있는 동네로 갔음. 약간 서민층이사는 한국동네같더라고... 동네삘이.
그때가 10시쯤 됐었나, 암튼 주변가게 다 닫아있었는데 둘러보니 일본식 호프? 그 문에 글씨써진 천쪼가리 걸려있는 집.
거기 들어가서 랜덤으로 메뉴이것저것 고르고..술마시고 이런저런얘기했지.
사실 난 맥주한입들어갈당시부터 얘기따윈 빨리 패스하고싶었음.. 성취하고픈 목표가있었기때문에.
암튼 이 여자애는 한국에서 간호사였고 일본에 2박3일로 놀러왔는데 딱 나 만난거라네.
계속 이런저런얘기하다가 나왔는데 조혼나 추운거야. 일본의 1월 한겨울 새벽.
우리는 뭐 물어보고 동의할것도없이 이 애의 숙소로향했지. 일단 너무추워서 어디론가피해야했길래..
갔는데 뭐 작은숙소에 컴터있고, 얜 가자마자 네이트들어가서 지 간호사친구들이랑 노닥거리고.. 난 내 존슨 분노다스리고...
암튼 잘려고 불끄고 누웠는데 20중반의 피안섞인남녀가 같은이불덮고누워있는데 이게 잠이오겠나. 바로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가슴얘기나와서 하는말인데... 정말 D는 가볍게 넘었음. 키는 160정도,
가슴이 어찌나 크고탱탱했는지 내 손이 작게느껴질정도였지. 금방 찬물에 헹군 비빔면보다 더 탱탱했음.
암튼 그렇게 가슴에만 온 집중쏟으면서 피스톤질 하다가 마무리는 배에 쌈으로써 정복완료!
마음같아선 그날밤 다섯번하고싶었는데, 여행때문에 새벽6시에 일어나서 하루종일 돌아다닌 탓에 바로 뻗었음.
장판은 어찌나 따스하던지 씨벌... ㅋㅋ
암튼 그담날 일어나서, 난 옷 주섬주섬 챙겨입고 내갈길 가려는데 얘가 잡는거야,
적어도 자기 이메일은 가져가서 나중에 연락이나 하자고.
별로 내가 원했던건 아닌데 그냥 더 안좋게끌고가기 싫어서 이메일주소적힌종이들고 거기서 아디오스...
난 그곳 나와서 몇일 더 돌아다니다가 다시 돌아오고, 그리고 이메일 몇번주고받고 페이스북 친구하고 그리고지내고있다. 뭐 알아서 잘 지내겠지..
돌아보니 한 겨울 솔로일본여행 참 좋았던것같다.
뭐 여자를 떠나서 자기 삶을 1분이나마 돌아볼수있는 그런기회였지..바람같은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