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망나니 (흑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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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04 조회 764회 댓글 0건본문
필리핀에서 살다보니까 심심하니까 벌집 쑤시고 다니듯, 동네 구석구석 휘집고 다녔음. 아무것도 안하고 걍 맨날 노니까
로컬 애들보다 로컬에 대해서 좀 더 아는 수준이 되었음.
볼링장 겸 당구장이 있었는데, 여기는 관광객이 아예 없음 걍 로컬 애들만 오는 곳인데, 우연찮게 그 앞에 농구코트가 있어서, 농구하러 갔다가 위치를 알게 된 케이스.
농구 오지게 하다가 땀 범벅일 때, 음료수 사먹으러 그곳에 들어가봤는데, 존나 신기한게 아프리칸 계열 애들이
존나 있음. 삼삼오오 모여서 자기네들끼리 당구를 치고 있음. 거기에 당구 다이가 8~9개 있었는데 죄다 아프리칸 애들이 차지하고 있었음.
세부에서 지내면서 흑인 애들을 거의 본 적이 없어서 존나 신기했었음. 당구장 다이 근처에 커다란 재떨이통이 있는데, 그 앞에서 서서 담배 피면서 콜라 홀짝홀작 마시면서 개네들 구경함.
그러다가 흑은 애들이 담배 피러 내쪽으로 오더라. 자연스럽게 인사 좀하고 이것저것 호구 조사 어디사냐 뭐하냐 이런거 저런거 막 물어봤음
그러면서 나도 여기 사는데 언제 시간날 때 같이 놀자 하니까 걍 외국애들답게 콜, 서로 콜 함.
내가 흑인애들 사는 곳도 궁금하고 뭐하고 사는지 존나 궁금해서 그쪽 애들한테 적극적으로 연락을 하다가
친해진 케이스,
애네들은 특이하게 진짜 떼로 몰려 다니면서 밥을 먹던가 술을 먹던가 뭘 하든지 간에 떼로 몰려 다님.
그러면서 흑인여자 애들도 많이 알게 됨. 애네들을 알기전까지는 흑인여자에 대한 환상이 있었는데, 실상을 보면 우리가 꼴려 할 법한 애들은 죄다 혼혈임 그냥 순종 흑인년들은 인간의 형상이 아니라 오랑우탄, 침팬지처럼 생겼음
순수 흑인 여자애들 중에서 이쁜 애들은 찾기가 존나 어려움. 그 중에서 혼혈로 피가 섞인 흑인여자애가 있었는데, 그나마 가장 예뻤음.
보통 예쁜 년들을 보면, 가슴이 크다. 엉덩이가 크다 씨발년 존나 맛있게 생겼네 한번 박아버리고 싶다 이런 식으로 충동이 드는 반면 이 흑인년은 어찌나 가슴이 큰지 씨발 무슨 수박 2개를 가슴팍에다가 달고 다니더라
너무커서 어쳐구니가 없는 그런 수준? 처음에 슬리브 나시티인가?? 그런거에 짧은 핫팬츠 입고 있었는데, 가슴팍에는 무등산 수박 2개, 엉덩이는 메론 두쪽, 무슨 킴 카다시안처럼 존나 큰거야.
섹시하다 그런 수준이 아니라 존나 짐승처럼 육감적으로 직감적으로 몸매가 다른 의미로 뒤졌었음.
내가 그 무리에서 유일한 동양인이다 보니까 자연스레 관심이 나한테 쏠리고 얼레벌레 서로 연락하고 친구처럼 지내다가 그냥 능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스무스하게 떡치게 됨.
한국에서 제일 힘들었던게 뭐냐고 물으면, 씨발년들 비위맞쳐주면서도 떡 한번 치기 존나 힘들다는 것.
반대로 외국에서 제일 쉬웠던게 뭐냐고 물으면, 씨발년들 입에다가 좆물리는거, 보지 벌리게 하는것
흔히 한국년이랑 섹스하게 되면, 홈런을 쳤다는둥, 자빠트렸다는 둥, 남성우월주의적 시선에서 자랑들 많이 하는데,
외국 애들은 문화 자체가 다르고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섹스를 하다보니까, 남자애들이 발정나서 섹스하고 싶다는 것처럼 여자들도 스스럼없이 그런 것들을 표현을 함.
한국이었으면 한번 따먹을려고 똥구멍 존나 핥아주면서 비위 맞추는 반면, 여기는 뭐 서로 마음만 맞으면 쿵덕쿵덕
오히려 선섹스 후 사귀는 경우도 많음. 남성가 생각하는 그런 앤조이를 여자애들도 똑같이 함.
여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 흑인년 벗겨놓으니까 이건 뭐 몸이 짐승이야 짐슴. 보지부분이 정말 씨커멓더라 정말 흑인 보지스럽더라. 유륜도 존나 빅파이처럼 크고 비주얼적으로 좀 적응이 안되소 고추가 시무룩해졌다.
근데 농구축구육상 이런거 보면 흑형들 특유의 피지컬적인 동물적인 넘사벽 수준의 그런 것들이 존재하듯,
섹스를 하는데, 테크닉 자체가 틀림. 보지에다가 무슨 진공청소기 달아놓은것처럼, 내 고추에다가 한번
쩍하고 흡입하더니 진공상태로 존나 빻아주더라
허리에다가 모터 달은것 처럼 허리 미친듯이 돌리니까 시각적으로 걍 뒤지겠더라 신음소리 오지고, 피지컬 지리고
존나 능동적으로 의욕적으로 좆을 빨아주고 박아주고 하니까, 기집년들 보짓물 흐르듯이, 내 고추에서 쿠퍼액이 주룩주룩 나오는 진기한 경험을 겪어 봤다 알아서 목구녕에 자지 딱 걸리게 만든 다음에 커억커억 소리 낼정도로 목사까시 시켜주고, 지 가슴이랑 클리 존나 만지고 비비면서, 자지 빨아주는데 이건 스님이던 신부님이든 교황이든 버틸 재간이 없다 걍 바로 싼다. 한참을 빨다가 내 자지에다가 침을 딱하고 뱉더니, 갑자기 내 눈을 보면서 딸 존나 쳐주는데 개흥분되더라
쌀거 같아서 신호보냈더니 양손으로 내 엉덩이를 쥐어잡더니, 진짜 미친듯이 빨더라 역대급으로 좆물 뺀거 같았음
그리고는 마지막에 불알을 안아프게 쫘악 쥐어잡고 고추를 쭈욱 땡기면서 마지막 좆물 한방울, 마치 즙을 짜먹는 것처럼
내 좆물 빨아먹는거보고 충격 먹었다 그러고 탈진해서 누워있는데, 담배 입에 물려주고 불 붙혀 주더라
침대에 누워서 반쯤 눈 풀려서 담배 피고 있는데, 시원한 맥주 한 캔 꺼내서 갖다 주더라 왼손에는 담배 오른손에는 시원한 맥주 피면서, 마시면서 침대에 누워 있으니까 씨발 세상 다 가진거 같더라
머리에 아무런 잡생각이 없음. 바람 한점 없어서 고요한 바다 한가운데처럼 마음에 평점심이 생기더라 근데 이년이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엄지검지로 비틀면서 혀로 핥기 시작함.
내 고추에 반응이 없으니까 불알을 존나 핥더라 그래도 반응이 없으니까 내 옆 엉덩이를 때리더니 뒷치기 자세를 만들더라 그래서 여자들 뒷치기 당할때처럼 그런 자세로 있으니까 빨판상어가 항문에 떡하고 붙은것처럼. 내 똥구멍 존나 빨면서 오른손으로는 내 자지를 존나 딸쳐줌.
와 그거 당하는데 죽었던 자지가 벌떡 스더라. 김치년 수준의 스킬이 아님. 내가 흥분하는거 보면서 이 흑인년도 흥분을 하더라 이년이 그걸 존나 즐기는거 보고 베테랑임을 느꼈다. 한국년이 그냥 커피라면 이년은 top
여튼 이년이 가슴도 존나 크니까 그 가슴에다가 야동에서만 보던 가슴딸도 치고 애널도 하고 질싸도 하고 별짓을 다함.
그리고나서 12시간정도를 서로 계속 잠 한동안 눈맞아서 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 반복했었음. 얼굴은 좀 딸렸지만 피지컬과 스킬은 역대급이었던 년. 즐거웠었다 쌍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