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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망나니 (에스코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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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05 조회 49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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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는 다양한 종류의 에스코트 걸이 존재한다.

걍 영어 못하고 접대골프로 단기여행 온 아재들이 선호하는 편이다.

이 년들이 공항까지 직접 픽업 오고, 하루종일 옆에서 시다바리처럼 붙어서 아양을 떨어줌

아재들 좋다고 자지가 벌떡벌떡함. 그러다가 밤에는 이 년들이 보지 벌려주고 자지 빨아주니까 아재들 입장에서는 딱일듯


단기간에 모든 걸 해결해주니까 아재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다 근데 이게 한국인 여행사나 한국인 브로커 끼고 하다보니까 중간 유통 몇 단계 거치면, 중간에서 마진을 남겨서 쳐 먹는 새끼들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크다.


사업하는 아재들이야 푼돈이겠지만, 서민 아재들한테는 적지않은 금액이다 근데 영어 조금만 되면 프리랜서로 뛰는 애들 많다. 이런 애들 하루종일 옆구리에 끼고 자지가 불어터질 때까지 해도 가격은 똑같다 절대로 윗돈 줄 일도 없다


와꾸 괜찮고 몸매 괜찮은 년, 하루 긴 밤 기준으로, 대략 저녁 8시부터 다음 날 점심전까지 대략 이런 식으로,

하지만 딱히 어떻게 시간이 정해져 있지는 않다 본인 능력껏 쑈부치는거다. 여자애가 너를 마음에 들어하면 첫날에는 돈을 지불하하지만 그 다음 하루정도는 걍 밥값이나 같이 돌아다니면서 쓰는 유흥비(차비,술값,음료값)정도만 니가 지불하면 어디 안가고 니 옆에 붙어 있는 경우도 종종 있다


금액은 한국 돈으로 25만원정도 주면 됨. 니 머리속에 있는 모든 음란한 짓거리 다 허용 됨. 난 새디스트 경향이 있어서 침 뱉고 뺨 대리고 머리채 잡고 이런걸로 만족이 안되서, 나무가지 같은걸로 회초리 만들어서 엉덩이에 얇게 피멍들 정도로 찰싹찰싹 때렸음.


박음직스러운 뽀얗고 큼지막한 엉덩이에 회초리 자국이 얇게 나있는데 그게 은근히 섹시하더라. 회초리로 엉덩이 때릴때마다 아프다고 눈가에 눈물 맺혀 있는데 그게 그렇게 섹시할 수가 없다 피멍이 난 엉덩이 존나 핥아주면 아파서 움찔움찔 거리는데 그게 또 개꼴린다


밑에 년이 가슴 꽉찬 씨컵에 와꾸도 이정도면 훌륭하고, 성격도 나긋나긋해서 말도 잘 들음. 남자들이 고분고분한 년을 좋아한다는 걸 알고 있는 것 같더라 빵디도 빵빵하고 빨통도 탄력있고 신음소리는 5.1 서라운드 돌비급이고, 애액도 잘 나오고, 보징어 냄새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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