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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 가족계획 파탄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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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06 조회 99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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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0살때 내 친구가 집에서 레모나 큰 통을 들고나왔음 같이 있던 3살정도 많던 형들하고 나하고 나눠먹으려고 집에서 들고왔다는거임 그런데 통을 열었는데 레모나는 없고 콘돔 한무더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네 부모님이 숨겨놓은거 어떻게 찾았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 

우리는 뭔지 몰랐는데 형들은 존나 웃는거임 그리고 콘돔 몇개에다가 클립으로 구멍 뚫고 다시 넣어서 친구한테 원래자리에 가져다놓으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걔 지금 11살터울 동생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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