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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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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06 조회 94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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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토렌트킹 님들 얼마전에 신기한 경험 생겨서 한번 써보고싶어서 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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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때문에 타지에서 혼자 살고 있는데 작년 부터 토익스터디로 만나게 된 집 근처 동내 여사친이 있었음


내 스타일이 아니기도 해서 한 3달에 한번씩 만나서 술 오지게 먹는게 다였음 것도 핫플 가서 먹는게 아니라 진짜 동내에서만 봤어


그렇게 술먹어도 내가 진짜 내스타일이 아니어서 손한번도 안잡고 스킨십도 단 한번도 시도조차 안함


그러다가 여사친이 얼마전에 배그에 빠졌데 자기집은 배그안되서 피시방가서 하고 그런다는 거야, 


나는 뭐 장난 반 농담 반으로 


"울집에 듀얼에 쾌적한 환경 다 갖춰져 있다 배그하러 오소" 


"진짜? 진짜간다?"


맨날 혼자 가서 피방하니깐 지도 지겨웠나봐, 이때 뭐 긴가 민가 했는데 얼마 뒤에 11시에 전화가 오는겨


"야야 나 지금 혼자 술먹고 있는데 같이 먹고 배그하러가도 돼?"


동내 술집에서 혼술 하고 있었어, 그때가 11시넘었는데 내가 담날 출근이라서 늦어도 12시쯤에는 자야됐거든 


하..;; 존나 고민했지... 떡각 100% 였긴한데 내 스타일도 아니고 담날 출근해야되고; 그래서 그냥 하... 결국 고추 뇌보다 고추가 먼저 반응을해서 몰겠따 1시까지 술마시다가 걍 집에가서 잠이나 잘련다 해서 11시 반에 만났어


뭐 오랜만에 본다고 이런저런 시시콜콜한 얘기를 하고 1시쯤 내가 자야된다고 일어나자 했어. 


"나 배그하고 돼?" 


아니 시바 지집도 근처에 있는데 집가서 잘것이지 후.... 


"ㅇㅋ 근데 나 귀마개랑 안대 쓰고 잘꺼야"


"알겠음 조용히 할꼥 ㅎㅎ"


사실 첨에 전화 받고 바로 배그도 깔고 집도 바로 치웠어 ㅋㅋㅋ 작년에 잠시 배그했지 요새는 할 시간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아서게임을 지웠거든 ㅋㅋㅋ


다행이도 집에오니 배그가 다 깔려있었어...


아니 근데 내 수면잠옷을 입겠다는겨... 나는 뭐 입고 자라고... 


뒤에서 잠시겜 하는거보다가 그냥 저번 부터 어깨 마사지 해달라고해서 그냥 해줬는데 브라도 벗었드라구.. 


그떄가 시간이 1시 반이었으니깐 떡치면 3시쯤 되겠네 이런 생각이 먼저들더라고 ... 하 이건 그냥 먹어달라는건데 후...  내적갈등 존나게 했지 후... 진짜 그러다가 마사지좀 하다 그냥 나는 귀마개랑 안대 끼고 누웠어...


내가 뒤에서 떠들면서 겜같이하다가 혼자하니깐 지도 또 지루했나보드라구 뭐 사실 애초부터 그런 생각으로 온게 아니었겠지만


"후야 물좀줭"


"아니 그옆에 있잖아 (후 시발 샹년)"


"못찾겠엉~~ 빨리 갖다줭"


"알겠어(후....)"


물 가지러 일어나니깐 내  자리에 자기가 눕는겨 


"컴터 끌까?"


고개만 까딱까딱 거리고 물 가져다주고 불 다끄고 나도 옆에 누웠어. 


2시 조금 안됐으니깐 빨리 자고 싶다는 생각 밖에안들드라.. 왜냐하면 출근할때는 정말 컨디션 조절 중요하게 생각해서 빨리잤거든..


하지만 이놈의 망할놈의 고추새끼가 말을 안듣드라구. 남자는 시바 3끝을 조심해야돼 역시..


옆에 먹을게있다는 생각에 고추새끼가 슬금슬금 기어 오르드라고... 


하 시발 모르겠다... 먹고죽은 귀신이 떡갈도 좋다고 일단 먹고보자....


"아까 못한 마사지해줄까?"


"응 해줭"


약간 혀 꼬인 말투로 말했어. 


"알겠어 뒤로 돌아봐"


뒤에 마사지좀 해주다가 이제 내가 앞에서 하자고 했음 


그러다가 가슴을 만지깐 수줍게 웃으면서 뭐하냐고 그래서 바로 키스했음.


오우 이 샹년 몸 전체 중에 입이 젤 예쁜데 혀가 통통해 시발 했던 여자중에 젤 혀가 젤 통통했음


고딩때부터 남자가 끊이지 않았다고 지랄하드만 역시 스킬이 장난 아니드라고 기본 혀 피지컬도 좋고 


혀 하고 귀 빠니깐 귀가 또 성감대드라구 바로 


"흐으으으흥.. 후야~~"


그래서 이제 아래로 아래로 점점 전진했지 


근데 지도 생각을 못했는지 아님 원래 이런건지 겨가 살짝 나있드라구 뭐 그래도 무시하고 햇반 한 공기 먹듯이 햝으니깐 아니  시바 여기도 성감대여? 


"하~~흣흐흐흐흐흣~"


이쯤되면 이냔이 구란가 했는데 몸 전체를 떨드라구 그래서 나도 오랜만이고 이미 자기는 글렀겠다 내가 아는 내공을 열과 성을 다해서 ㅇㅁ를 했어.


내가 살짝 ㅈㄲㅉ를 깨물었는데


"앗~~! 흐흐흣!"


보통 ㅈㄱㅉ 깨물면 아프다고 다 하지마라고 하는데 이냔은 오히려 시발 좋아하는겨 아니 시발 그냥 몸 전체가 성감댄가 귀부터 안좋아하는데 없네.... 하기뭐 지나간 남자만 20명 넘었다는데.. 


그리고 다른 가슴은 손으로 꼬집으니깐...... 


"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후야.....~"


너무 좋아서 죽을라 하더라고 그래서 아 이년이 SM 느낌나는데 하고 가슴을 떄렸단 말이야?..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더 흥분하드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배꼽주위에 애무하다가 골반 위에 빨아주면 진짜 좋아하거든 

여기 진짜 포인트여 포인트 골반 위에 치골라인을 잘 빨아봐 형들아. 


또다른 포인트는 무릎이여 무릎.. 무릎에서 부터 허벅지 안쪽으로 올라가면 백이면 백 다 좋아 죽어 


나는 그 부분은 삽입 직전에 애무 하거든 아직 나는 못받았으니깐 안했지...


아마 애무만 30분 넘게 했을거여.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포지션을 변경했지..


캬 역시 전남친들한테 연락해서 고맙다고 맥주하나 사줄 정도로 잘하드라고.. 

전남친들아 이자리를 빌어서 정말 고맙다 교육 잘 시켜줘서 고맙다. 내가 따로 안해도 거의 완벽했어...


옆구리를 애무하는데 캬 요년이 요년이 역시 난년이여 간질간질하고 짜릿 짜릿하게 잘하드라고역시 잘알어 어디를 좋아하는지 ...


"나 키스마크 남겨도 돼?"


"어디에?"


"니 목에"


"안돼 다 보잖아"


"안보이는데 하면 재미없어"


아니 샹년아 나도 딴 냔 만나야지 너만보냐 하지마.


키스마크는 넘어가고 


야가 근데 ㅅㄲㅅ를 안하드라구... ????


뭐 여튼 그건 별로 상관안하고 이제 서로 준비도 다 됐겠다 시동도 다 걸렸겠다. 이제 본게임 들어갈려고 했지...


그래서 밑에 팬티를 벗기는데...


"후야 나 오늘 생리 마지막날인데......."


아니 시바 첨부터 말하지 다시한번 고추가 이겼던 뇌리에는 이성이 돌아왔어

떡볶이를 해야되나....하... 내 침대에 피 뭍으면 안되는데... 후.... 씨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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