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알바 치마에 손 들어갔던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미용실 알바 치마에 손 들어갔던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06 조회 737회 댓글 0건

본문

회사근처 프렌차이즈 미용실에 갔는데 규모가 큰 미용실이라 입구쪽 돌아다니면서 손님응대만 하는 여자가 따로 있었거든 (메이드복 같은거 입고)  어리고 이뻤는데 일한지 얼마 안된 초짜같았음  1시간 넘게 나를 안부르길레 확인 해 보니 걔 실수로 내차례를 건너뛰어 버린것내가 불만스럽게 얘기 했더니 엄첨 당황하고 내 담당 미용사 눈치를 엄청 보더라 (혼날게 두려운건지)  커트하고 머리감고 자리앉으니뜬금없이 걔가 드라이&왁스세팅을 해주겠다네? 얼굴엔 아직도 걱정이 남아있더라
참고로 무릎위 까지 오는 A라인 치마를 입고 있었음
난 의자 팔걸이에 손을 올려놓고 주먹쥐고 있었는데 얘가 머리손질하면서 가까이 붙더니  내 손위로 치마가 스르륵 올라오더라 걔 치마 속에 내 손이 들어가 있는 상태가 됨  시발 이게 존나 꼴리더라ㅋㅋ  내손이 허벅지랑 팬티에 닿일랑 말랑 하는데 조온나 두근두근ㅋㅋ
난 굳어서 가만히 있는데 걔가 움직이면서 허벅지 슬쩍 스쳐주고, 옆머리 만지면서 내어깨에 가슴을 존나 밀착시켜주기도 하더라 
그러면서 자기 실수로 오래기다리게 해서 진짜 죄송하다고 그러는데 나는 이미 무장해제되서 헤벌레 거리고 있었음
실수를 만회하기 위한 의도적인 행동 같았음 21살쯤 되는 이쁜 애였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