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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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06 조회 974회 댓글 0건본문
댓글없으니 힘이 안나구만 이런 기분이었네.. 나도 다음부터 댓글 많이 달아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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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야. 나 오늘 생리 마지막날인데??"
아니 스벌 그걸 지금 처 말하면 우째 나보고 으쩌란 말이야.. 고추에 마비됐던 이성이 잠시 돌아왔었어.. 후..
"일단 씻고 오장"
후 시발 먼저 씻으라고 푸쉬업하면서 존나 고민했어.. 시발 이걸 해야돼 말아야돼 시발!!!!!!!!! 어쩐지 허벅지 사이로 ㅇㅁ 했을때 냄새가 살짝 나드만 ...
"후야 너도 씻어"
씻으면서까지도 생각했지 후 시발 이게 아닌데... 후 시발.... 하지만 역시 고추를 씻다보니 불쌍한 우리 꼬추 오랜만에 힘내게좀 해봐야겠더라구... 처량한 눈으로 보길레 그래.. 뭐 어때 콘돔 끼고할껀데 시발 가즈아~~~~!!!!!!!!!!
씻고 나오니깐 약간 잘라고 하는겨
그래서 그냥 바로 냅다 무릎부터 ㅇㅁ 존나하고 치골쪽 빨았지 눈 딱 감고 손으로 ㅇㅁ하는데 물은 적당히 잘나오데?
"흐흐흐흣~ 후야~ ㅓ핕챠ㅏ펴#@$$#%"
"뭐?"
"후야 나 물잘안나오는데 왤케 많지 오늘"
아니 샹년이 힘내라고 멘트박네.. 후 그말에 더더욱 손뽕 넣었지. 20명 왔다갔따 하는 건 치고는 털도 잘정리 되있고 그렇게 까지 나팔불고기가 아니더라구. 흠 이정도면 합격.. 뭐 이미 불합격되어도 넣었을 꺼여....
"콘돔 있어?"
"아니 없는데 ㅎㅎ"
"아-씨 없으면 어떻게 안할꺼야!!!"
"하지말까?"
"........"
? 아니 시발 갑자기 왔는데 님이 사오든가... 시바 여튼 장난이었긴 하지만 바로 사가미 0.01 콘돔 꺼냈어
"이거 왜있어? 그것도 뜯어졌넹"
"에이 남자는 항상 준비해야지"
"흥...."
샹년이 그냥 하루밤자고 갈주제에 질투하더라구.. 후... 여튼 힘들었다.. 잘시간 할애하면서까지..... 후.. 근데 내가 존나 콘돔끼면 안싸요... 사가미 0.01도 안맞는지 너무 꽉긴다 이런 느낌 나드라구.. 여튼 넣으니깐
"흐흐흐흐흐ㅡ흐ㅡ흣 후야~"
내가 요새 마라톤한다고 나름 하체쪽에는 자신있었어. 어깨는 이미 늙었는지 잘 안커지드라. ㅠ 힝 시발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렇게 정자세로 달리고 있는데 자꾸 달리다보니깐 침대하고 이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는겨 새벽인데.. 요새 층간소음때문에 뉴스에 말 많잖아... 그래서 이냔 이막고 침대도 소리 안낼려고 한손으로 벽에다 밀착시키면서 하니깐 두배로 힘든겨
이냔이 또 웃긴게 한손 막고있으니깐 그 손을 자기 입에 넣더만 존나 빨더라구 샹년... 그러면서 진짜 땀 온몸에 나도록 존나 박고있었거든 이냔이 약돼지라서 그런지 존나 암움직일려고하드라구 후배위 자세도 못한다고 안할려고 하고 그래서 그자세에서도 내가 존나 박았어 콘돔도 그렇고 체력도 많이 올라와서 그런지 진짜 존나 안싸지더라.. 나빨리 싸고싶은데 지루끼가 있어서 고민이여.. 그래도 샹년은 좋은지 헠헠 되고있더라고 그러다가 내귀를 애무하고있는데
"후야 나 가슴 때려줘"
!!!!?????? 뭐 ??? 후;; 그래서 시발 윗집이고 뭐고 착착 소리나게 오른쪽 왼쪽 찰지게 때렸다 그러니깐 샹년은 더 흥분되서 난리났드라구
"후야 더 썌게해줘"
그러다 불연듯 인터넷에 도는 짤 있잖아 클럽인가 나이튼가 꼬셔서 원나잇을 SM 플레이했는데 경찰서 간거 그런게 생각 나드라구
흠.. 올때 이냔이 내 뒤에 있어서 그냥 따라 들어왔으니깐 CCTV에 찍혔겠지 하 시발 그동안 알고지냈는데 신고안했겠지.. 후고추야 좀만 더 힘내자! 내일 죽더라도 오늘 먹고 그냥 죽자 시발!
그러다가 헠헠 떄리다가 윗집에서 쿵쾅거리는 소리하고 막 발소리가 들리는겨... 진짜 너무 미안해서 좀만더하다가 그만했다... 그냔도 나름 만족했는지 곧 있다가 바로 자드라구.. 나는 시간 보니 2시간남은겨.... 아시발 잣같네 진짜 씨발!!!!!!!!!!!!!!!!!!! 콘돔보니깐 떡볶이 되있었고 이미... 후... 땀은 존나게 흘려고... 현타 오지게왔어 싸지도 못하구...
여튼 나는 2시간 거의 선잠자고 출근했지... 샹년 집에 자고있어서 내가 몰래 진짜 혹시 모르니깐 그년 운전자면허증 찍고갔다...
회사에서 거의 죽을것같이 일하고 있었는데 그년이 2시쯤 톡하드라고 자기 이제 일어났다고,, 출근 잘했냐고
아휴 시발 시발 거머리같은년 이제 집가겠지 했는데 잠시 톡하다가 또다시 말이없는겨.. 연락 안될때 많이 고민되드라 시발 내 집에 있는 물건 훔쳐가는거 아닐까? 하시발 진짜 혹시 몰라 돈되는거랑 내 신분증같은거 숨기고왔는데 그거 없어지는 거 아니겠지?
이러다가 5시쯤 톡오는겨 다시 잤다고... 나는 그냥 집에 처 가라고 하고싶었는데 집도착하면 6시반이거든 이냔이 내가 올 시간을 알어.. 하 그래서 시간이 애매해서 그냥 가라고 하기도 뭐하고 그냥 ... 이래된거 밥먹고 가라고 했어.. 갸도 이제 담날 출근이거든 내가 뒤에 약속도있었는데 다 내팽겨치고 갔다.. 집에 갔는데...
이년이 시발 지집인마냥 내가 와도 보지를 않아요 ;;;; 걍 뭐 동내 개새끼 돌아다는거마냥;;; 여튼 출근복 바로 갈아입고 밥먹으러 갔지.. 갑자기 비가 진짜 많이와서 우산 같이쓰고 나가기전에 짐 다챙기고 나갔다말이여? 집근처 짱개먹고있는데 짱개먹고 나서 자연스럽게 걍 내방다시가드라고 ... 아시발 좀 가라 나 진짜 피곤하다 어제 2시간잤는데 뭘 시발 또할려고하나 .. 나 힘들다고!!!!!
그래서 그냥 빨리하고 집보내야겠다.. 이래서 집에 딱 들어가자마자 현관에서부터 물고빨고했다.
어제와는 다르게 그렇게 시간에 쫓기지는 않고 느긋하게 시작했지.. 나만힘드니깐..
그렇게 어제와 똑같이 겨도 햙고 목도 햘고 하다가
"후야 나 목 뒤에 쌔게 깨물어줘"
????????????????????????????!!!!!!!!!!!!!!!!!!!!!! 아니 이게 뭐시여 시발 진짜 뭐여 오메 시발 이게 뭐여 후,, 고추야 세상은 아직 살만하구나!!
앞에서하면 키스마크 보인다고 뒤에서 존나게 깨물었지.. 와 시발 ;;;
그렇게 어제랑 비슷하게 또 사가미 0.01 쓰고 하고있었는데 혹시 몰라 수건도 깔았어.
또 땀 존나 힐리면서 하고있는데 허벅지로 나 감싸더니 내 귀에 이렇게 말하드라구
"후야 나 목졸라줘...."
????????????????!!!!!!!!!!!?????????? 오오미.. 요리왕비룡에나오는 미미! 이런느낌이랄까? 내가그래서 그냥 기도를 손으로 졸랐지...목조리는건 진짜 한번도 안해봤어.. 서양야동에서만 나오는거 몇번 봤지.. 이렇게 가학적인 년이었는 몰랐음..
와 그래서 내가 기도를 막고 풀고 하고있었는데 진짜 좋아서 넘어가드라구 나도 신기해서 벙쩌있었는데
"후야.. 나 목조르면서 뺨때려줘"
???????????????????????????????????????????????????????? 이자리를 빌어 전남친 분들께 또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이런 냔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혹시 연락되시면 제가 쏘주한잔 사드릴께여
와 진짜 그렇게 말하니깐 눈돌아가는겨 그래서 오른손으로는 목잡고 왼손으로는 찰지게 뺨떄리고있었음 나도 이 시발 서양 야동에서만 보던 상황이 나한테 하니깐 눈에 뵈는게 없드라구. 소리치든 말든 진짜 오피스텔 떠나가게 존나 소리지르드라고. 둘중하나 죽일 듯한 기세로 진짜 존나게 박았다. 그렇게 마지막에 여상위 하는데 에이시발 걍 나도 죽을란다 하고 콘돔빼고 여상위했음 그러다가 한 손은 똥꼬 존나 애무하고 한손은 응딩이 때리니깐 그 냔이 진짜 좋아서 흐느끼드라구... 심하게 느꼈는지 그냥 나 한테 엎어지면서 숨고르드라... 그와중 나는 싼다하고 질싸함... 생리 끝났으니깐 해도된데.... 뭐 알아서 하겠지.. 애생겨도 내 애 아니겠지뭐 딴놈이겠지.. 쓰레기 마인드 ㅅㅌㅊ?
내가 진짜 이때까지 살면서 제일 발정난 개새끼처럼 섹스했던 것 같음...
끝나니깐 깔았던 수건에 내 고추에서 내물하고 그냔 물하고 같이 있더라고.. 씻고 진짜 너무너무 피곤해서 9시쯤 잤던것같다.. 그냔보고 가라고 하고싶었는데 처 안가릴레 그냥 껴안고 잤음.. 낼 출근할떄 잠시 집에 들려서 갈꺼라고.. 아그래 시발년아 이제 좀 고만좀 하자.........
후...... 근데 또 다음 주에 또보자네??? 후... 후..... 지 로망이 2:1라고 하데.........
댓글보고 하나 더 쓰던가해야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