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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망나니 시절 6 (김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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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00 조회 55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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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구석에서 존나 할꺼 없어서 빌빌 거리다가 걍 클럽이나 갔다 가서 맥주나 한잔다고 집에와서 딥슬림하려고 했다

클럽에가서 담배 한대 딱 맛잇게 피면서 목구녕에다가 맥주을 꿀렁꿀렁 넘기고 있는데 어떤 한국 년이 오더니

대뜸 오빠 담배 한대만 빌려 주세요 이러더라 그러면서 스캔 하니까 얼굴 B 몸매 B+


하루밤 상대로는 딱이다 그리고 워낙에 한국년이랑 안한지가 오래되어서 명절때 고향에 돌아가서 어머니가 해주시는

김치찌개가 그리운 심정이었다


그렇게 담배 한대 서로 피면서 이것저것 물어봤음. 자기는 친구들이랑 셋이서 스킨스쿠버 겸 관광하러 왔다고 함

나는 여기서 산다고 걍 현지교포라고 둘러 됨 그러니까 이 년 눈빛이 초롱초롱함. 


이때가 세부에서 한지 6개월차쯤이라서 영어가 어줍잡게 햇었음. 김치년 눈에는 토익토플 만점받는 애처럼 보였던거 같음

오빠 영어 잘한다면서 치켜세우더라. 근데 이년 친구들때문에 원나잇을 힘들꺼 같더라 겸허한 마음으로 카톡만 주고 받고

그날 흐지부지 헤어졌음. 나도 집에와서 씻고 잘려고 하는데, 카톡이 왔어


자기 친구들은 먼저 잠들었다고 자기 심심하다고 카톡이 왔음. 그럼 뭐 게임 끝

택시기사한테 우리집 주소 알려주고 난 우리 집 앞에서 기다림. 한 30분 뒤쯤 오더라


집에 데리고 가서 맥주마시며서 서로 쓰다듬고 빨고 난리 남. 뒷치기 자세 상태에서 치마를 엉덩이쪽으로 제끼고 팬티는 허벅지에 걸친 다음에 보니까


보지가 흥건히 젖었음. 그대로 코박죽 한다음에 애널이랑 보지 존나 개새끼처럼 핥음 그년은 좋다고 앙앙 거리는데

흥분해서 엉덩이에 손자국 남음 정도로 엉덩이을 찰싹찰싹 때려 줌


그년이 밑에는 치마에다가 위에는 단추가 존나 많은 셔츠같은걸 입었는데, 술김에 그거 일일히 단추 푸니까 존나 귀찮더라 그래서 그냥 한방 다 뜯어버림 그리고 침대로 밀쳐버리니까 이년이 좋다고 앙앙거림


그 상태에서 내가 존나 흥분해서 브라자건 팬티건 씨발 다 찢어버리듯이 벗겨버림, 입에다가 좆 물리고 손으로 보지 쑤셔주니까 입에다가 좆을 문 상태에서 앙앙거리는데, 캬아아 역시 오랜만에 김치 먹으니까 감칠맛이 촥촥 감기더라


그날 그렇게 두번정도 시원하게 하고 찢어진 셔츠 아니 거적때기 같은거 다시 입히고 호텔에 데려다 줌

결론은 신토불이다 우리의 것은 소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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