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단배 중3 1ㅍ > 썰게시판

 안녕 난 이제슴살되는 고삐리

글을 쓰자면 내가 할것도없고 심심해서 돛단배 어플을 깔았어

 그리고 한 3~4일하다보니까 어떤 중딩이랑 연락을하게됬다?? 첨엔 아무생각안하고 대화를하다가 카톡으로 넘어갔지 근데 그여자애가 자꾸 전화를하자 하더니 매일 1주일동안 저녁엔 그애랑 전화를 하면서 잠들게됬어

 그랬더니 그애가 자꾸 나를 보고싶다고 자기랑 만나서 놀자는거야 참고로 30분이면 가는. 좀 가까운 지역이였어  

할튼 그러고나서 주말에 만나기로하고 약속을 잡았지!!!  그리고 당일이 됬어 근데 걔가10시쯤 만나자고해서. 내가 일어났냐고 톡을보내는데 12시가되도 안받는거야 

그래서 난빡쳐서 그냥 걔를 톡 전화. 다 차단하고 피시방에서 게임을하고있었어!  그리고나서 한시간 정도 지나니까 딴 번호로 막 미안하다고 차단풀어달라고 늦잠잤다고 와달라는거야 

그래서 난안가려다가 가슴 사진을 보내주면. 출발한다고 했지! 그랬더니 고민하더니 보내주더라고??  그거보니까 좀 몸매가 통통하긴한데 가슴이 진짜 큰거야 그래서 바로 걔네 지역쪽으로 갔어!!  그다음 만나가지고 걔가 노래방을 가자는거야 그래서 난 알겠다 하고 노래방을 갔지??

근데 그노래방이 바닥에 매트깔려있는 쇼파없는 그런 노래방이였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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