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원나잇 썰 (feat. 회사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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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02 조회 1,278회 댓글 0건본문
잘 시간인데, 글 요청하는 사람이 있어서 자기전에 빠르게 풀고 가보련다.
근친글이 도덕 어쩌고 욕하는 새끼들 많던데 나는 씹선비처럼 도덕 운운하는 짓거리따윈 안한다.
근친글 내가 보기 좆같아서 좆같다고 욕한거고 그게 다다.
그저 하나의 의견 중 하나임. 그거보고 글쓴놈이 보고 아~ 상관안해 내 좆대로 그냥 꼴리게 글 쓰련다 하면 씨발 밀고 나가면 되는거고
그거에 걸려서 못쓸거 같으면 그냥 그새끼는 그정도밖에 안되는 새끼인거다.
뭐 여기가 썰게니까 뭘 쓰던 왜 지랄하냐고 하는 새끼들은 표현의 자유 모르냐? 너네도 똑같이 더 써달라고 댓글 달면 된다. 너네도 너네 잣대로 판단하듯이 똑같이 하는거니까. 근친글 쓰는 새끼도 쓰던말던 맘대로 해라. 나도 그럴꺼니까.
여튼 좆같은 소리는 집어 치우고 빠르게 썰 푼다.
이번에 만난 애는 어플 지겨워서 한동안 끊다가 한스가 더이상 ㅅㅅ안할꺼면 자기 그만두고 병원가서 수술한다고 협박해서 무릎꿇고 손이 발이되게 ㅈㄴ 빌어서 어플 깔게 된 경우다.
또 충전 한 1-2천원하고 눈팅하면서 멘트 일반인처럼 보이게 쓴년이거나 가까운데 못보던년 위주로 작업쳤다. 어플은 거기서 한 일주일해서 자주 눈에 띄거나 걔 프로필 들어가서 다른사람들이 평가같은거 해놓은거보면 답나온다. ㅈㄴ 어플 죽때리고 있다 이러면 시발 안돼. 막 진입한애들. 꼴리는데 괜찮은 새끼들좀 만나서 ㅈㅈ좀 빨아보겠다하는 년들 위주로 찾아야함..
한 두시간 돌렷나. 시발 존~~ 나 가까운 년이 뜨는거임. 보니까 이제 막 가입했어. 거리는 걸어서 5분정도. 아주 드물게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보통 다 읽씹하는 경우가 많아서 기대안하고 쪽지 하나 날렸다.
이때도 면상 올리고 작업쳤는데, 쪽지 보내자마자 와 인상 좋으시네요 이러더라. 시발 왔구나~~~ 그래서 이빨을 한참깟지. 그런데 이년이 대화 하다보니까 자기는 여기서 즉석으로 만날 사람을 찾는 게 아니라 좀 장기적으로 만날 사람을 찾는다는 개소리를 아주 장황하게 하더라고 ㅋㅋㅋㅋ그래서 아 그러십니까? 박히고 싶단 얘기를 참 돌려서 하시네요. 라고 말할려다 보통 여자들이 어플에 갖고 있는 두려움을 하나하나 깨줘가며 모범 답안을 작성했다.
이년이 같잖게 시발 문제를 내면서 나를 시험하더라고. 이년이 날 뭘로보고 ㅂㅈ면 팔도 안가려가면서 이빨쳐서 결국은 처먹는 게 난데 시발 날 시험해? 요년 오늘 잘걸렸다. 하면서 개모범답안 작성해줌. 중간중간에 이년이 야한얘기도 좀 하면서 욕망을 숨기고 꼼수를 쓰더라고? 아 그럼 시발 원하는대로 박아드립지요 하고 생각하며 한참 얘기를 했지. 말빨이 먹히나 싶었는데, 갑자기 자기 씻지도 않고 추레한데 어떻게하냐며 또 날 테스트해. 이런거 못깨면 못먹지. 나는 그런거 신경안쓴다며 또 이빨깜. 헉헉 이빨까기도 힘드네 시발꺼
그래서 어디사냐하니까 시발 ㅋㅋㅋ 우리집 앞에 4차선 도로하나 있는데 우리 아파트 반대편 아파트임. ㅋㅋㅋ 진짜 걸어서 5분 ㅋㅋㅋㅋ 그래서 중간 편의점에서 만나자고 했음. 또 어떻게 생긴 년일까 ㅈㄴ 궁금해하면서 나가기전에 나름 찍어바르고 니년이 오늘 먹을 사람이 이정도는 된다 싶을 정도로 하고 나감.
시발ㅋㅋㅋㅋ 나가니까 키가 존나 큼... 내가 170초반으로 좆만한 편인데 시발 170대 중반은 돼 보이더라고 ㅋㅋ 어떤 스타일이냐면 키도 크고 가슴도크고 손도크고 발도크고 육덕진스타일 있자너 허벅지도 두껍고 딱 그 스타일인거 ㅋㅋ추레하다고 왓는데 가슴은 ㅈㄴ 크더라고... 보자마자 시발 만세 외쳤다. 이런년들이 떡감이 ㅈㄴ 좋거든~ 아 와꾸는 딱 그 육덕스타일에 맞는 아주 평범한 얼굴 ㅋㅋㅋ
만나자마나 어색함을 없애기위해 이빨좀 쳐줫다. 처음엔 어색해하는거 같더니 편의점에서 맥주한깡 까면서 한 30분 얘기하니까 근데 오빠 알고 지내는 사람같다며 먹어주세요를 간접적으로 얘기함. 아이고 감사합니다. 시발 ㅋㅋ 그러면서 추운데 우리집에서 한잔 더하자고함. 그랫더니 잠시 머뭇거려서, 편할대로 하자고하니까 그럼 한잔만 더 하자고 함. ㅋㅋㅋㅋㅋ
집에 들어가니까 남자혼자사는 집인데 왜케 깔끔하냐며 집에와서 이것저것 건드림 ㅋㅋㅋ 시발 그래서 이건 뭐고 저건 뭐고 ㅈㄴ 열심히 설명충 빙의해서 야부리 털어줬지. 그 와중에 한스가 시발 너 오늘 못하면 너~~~어는 진짜! 라고하길래 형이 오늘 100퍼다. 아가리 싸물고 가만히 있어바라. 하니까 이새끼가 꼬무룩하더라고.
한잔 더 하면서 얘기하는데 근데 오빠집 너무 조명이 밝다고 좀 어둡게 안되냐고 이러는거? 그래서 모르는 척 왜 너무 밝아? 너네집은 이렇게 안밝아? 이러니까 자기는 이렇게 밝은 게 싫다고 항상 어두컴컴하게 하고 지낸대. 아유 먼저 이렇게 손을 내밀어주면 잡아주는 게 인지상정 아니겟음? 그래서 불끄고 배란다 불만 켜놓으니까 딱 어두침침하게 떡치기 좋은 환경이 되더라고
그러면서 이제 본게임 시작해보자하면서 어플얘기를 하기 시작함. 어플에 들어가면 시발 여자 먹어보려고 멘트 ㅈ같이 치거나 다짜고자 ㅈ사진 보내는 새끼들 태반이다. 그런애들 어떻게 했냐고하니까 뭐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역시나 시발 그쪽으로 거부감이 별로 없더라고 그래서 얘기 들으면서 마주보고 앉아 있는 자세 고쳐앉고 적극적으로 ㅈㄴ 가까이서 얘기함. 그러니까 이년도 나처럼 자세 바꾸더라고. 우리 사이에 거리는 약 30cm 분위기 좀 무르익고 갑자기 얘기가 끊긴 부분이 있을때 내가 사알짝 들이대니까 이년이 눈뜨고 그걸 그대로 지켜보더라고.
그래서 그대로 키스박음. 들어가자마자는 입이 안열리는거. 그래서 내가 입술로 입술 열고 혀를 집어넣으니까 그때서야 이년 혀가 마중나오더라고. 그러면서 짧게 "음... 음..."이러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테이블을 중간에 놓고 서로 상체만 앞으로 숙이고 ㅈㄴ 빨았음. 한 1분 빨자마자 입 떼고 테이블 돌아서 가니까 자동으로 일어서더라고 ㅋㅋㅋ 근데 시발 나보다 커 ㅋㅋㅋ
근데 그게 무슨상관? ㅈㄴ 열심히 빨았따. 한참을 빨다보니까 오빠 키스 어디서 배웟냐고 키스 잘한다 하더라... 시발 이건또 무슨 한스대가리 까지는 소리인가 싶다가! 아~ 한스맛 보고싶단 말이구나 싶어서 그래? 라고 짧게한후 ㅈㄴ 물빨했다. 한 10분 빨다가 가슴에 손을 얹고 쭈물쭈물하니까 와~ 시발 가슴 ㅈㄴ 큰거임...
그런데 이년이 나보다 10살은 어려서 경험이 그닥 없나 키스할때 손을 그냥 내 등이랑 목있는데를 쓰다듬는 정도로 끝나더라고 키스하면 바로 여자들이 우리 한스 잘 있었냐고 ㅈㄴ 쓰담쓰담 해주는 게 일상인데 그렇게 안되는거보고 약간의 허전함을 느끼다가 그냥 바로 요구하기로함.
"만져줘"
키스하다말고 입떼고 그렇게 말하니까 조심스럽게 한스 만지는데 어색어색하더라 ㅋㅋㅋ그래서 바로 이년 목을 빨면서 브라끈 한손으로 탁 풀러주고 바로 가슴에 손을 넣었는데... 시발 ㅈㄴ 커... 예상했던거보다 더 커... 그래서 옷 제끼면서 만지니까 아주 신음소리가 ㅈㄴ 커지더라고 목빨면서 가슴ㅈㄴ 만져주니까 이년이 다리를 오무리면서 오금저린 자세를 취하는거 ㅋㅋㅋ 그래서 책상에서 조금 이동해서 바로 침대로 눕혓지
눕히자마자 ㅈㄴ 벗겼음. 위에 벗기니까 육덕지면서 거대한 가슴이 나오는데 시발 D컵은 되겟더라. 돼지라 큰 가슴이 아니라 가슴 자체가 크더라고. 그래서 가슴 빠니까 그대로 "아....아....으...응ㅁ 아.."하면서 콧소리 섞은 소리를 내더라고. 그래서 밑으로 손을 내리는데 이년이 생각을 안하고 왓는지 꽉끼는 검은색 청바지를 입고왔어. 그러니까 당연히 손이 안들어가지 그래서 손을 ㅂㅈ에 넣기 곤란하니까 바지 풀고 바로 바지만 내리더라고.
팬티를 넘어 ㅂㅈ로 진격했는데, 털이 ㅈㄴ 무성한데, 계속 파면서 애무하다보니 조금 냄새가 나더라고 시발... ㅂㅃ은 못하겠다 싶었다. 그러면서 ㅈㄴ 흥분시키는데 이년이 갑자기 나한테 "오빠는 안벗어?"이러길래 훌렁훌렁 3초만에 빨개벗고 허벅지에 걸쳐진 이년 바지까지 촥 내리고 팬티까지 벗길려니까 엉덩이 들더라ㅋㅋㅋ 기특한뇬 ㅋㅋ
와 진짜 가슴크고 허리들어가서 골반 크고 개 육덕지더라. 시발 내가 가장 워너비하는 몸매. 애무 계속하니까 이년이 신음소리를 계속 내는데 시발 받기만하지 들어올 생각을 안해. 그래서 한 15분 해주다가 바로 그냥 내 한스 얼굴에 들이밀었다. 그랫더니 냅다 입에 무는데 입이 큰대도 불구하고 이빨에 계속 한스가 처 맞는겨
그러면서 "오빠 너무 굵어서 빨기 힘들어요"갑자기 존댓말을 하더라고 ㅋㅋㅋㅋㅋ 뭐지? 싶엇지만 순간 아 이년은 노예플 좋아하는 년이구나 필이 옴. 그래서 그냥 빨아 씨발년아. 라고 얘기하고 싶은거 사탕 빨듯이 조심스럽게 해봐 라고하니까 "이렇게요?"이럼. ㅋㅋㅋㅋ
20대 초반이라그런지 못하더라... 에휴 시발 그래서 사까시 받긴 틀렷다 싶어서 냅다 침대 옆에 잇는 서랍에서 콘돔꺼내서 한스한테 장착 시키고 미지의 동굴탐험을 또 시작함. 예상햇던대로 육던진 애들 스타일답게 ㅂㅈ에 물 ㅈㄴ 많더라. 목이람 가슴 애무하다가 바로 정상위에서 넣으니까 갑자기 "허억~~하악" 이러면서 정곡을 찔린 사람마냥 부르르 떨면서 놀란 표정을 짓더라
그래도 신경안쓰고 정상위로 천천히 박아주니까 "아~ 아~ 오빠 너무 두꺼워요... 아 너무 굵어" 막 이러더라고. 신경안쓰고 계속 박아주니까 눈까리가 뒤집어 지면서 흰자가 번뜩이더라고. 시발 남량특집인줄... ㅈㄴ 무서웠지만 역시 화나면 나보다 한스가 용감하더라고, 이새끼는 미지의 세계를 끝까지 탐험해보겠다는 의지 하나로 좆대가리 들이밀고 ㅈㄴ 쑤시고 있더만... 위에서 보던 내가 감탄했다.
ㅈㄴ 박아대는데 이년이 "아 오빠 더 박아주세여 더 빨리요"이러는데 ㅅㅂ 뭔가 ㅈㄴ 꼴릿하더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그럼 그렇게 해주께 개뇬아 이럼서 ㅈㄴ 박아줌 ㅋㅋㅋㅋ
그러다가 여성 상위로하려고하는데 ㅋㅋㅋ 시발 아까 말했듯이 나보다 크고 무거워서 (전에 공순이 생각나더라고) 여성 상위를 ㅈㄴ 못함... 들어서 한스 깊숙이 넣으려고 햇는데 무거워서 못들겠음. 내가 운동좀 해서 그래도 좀 무게 치는 편인데도 이년이 나랑 템포를 맞춰서 흔들어줘야하는데 그걸 못하니까 안되는거...그래서 여성상위는 못하고 앉힘
앉혀서 이년도 팔 뒤로하고 나도 팔 뒤로한 담에 몸 지탱하고 한스만 ㅈㄴ 열일하니까 뒤지려고하는거임... 그러면서 팔이 힘이 풀리나 뒤로 계속 눕는거임... 그래서 다시 정상위로 박다가 안되겠어서 뒤집어서 후배위로 박았다.
그랫더니 지금까지 냇던 소리는 무엇? 시발 방이 쩌렁쩌렁하게 "아ㅏ~~응...흐응... 아~ 흐응" 이러면서 뒤질라고하더라고 그래서 한스를 보니 형 이제 마무리치자 싶어서 존나 광광 쎄게 박은다음에 콘돔 빼고 엉덩이에 그냥 쌌다. 시발 얼마나 많이 쌋는지 질질 흐르고 있길래 재빨리 티슈 뽑아서 슥슥 닦아줬다.
이년이 거칠게 숨을 쉬면서 한참을 엎퍼져 있더니 "오빠 진짜 이렇게 두꺼운거 처음이야" 라고 칭찬을 하더라고. 그래서 우쭐하면서 "근데 내가 볼때 너 많이 해본거 아닌데?" 라고 하니까 이년이 갑자기 자기 워킹홀리데이 갔다온 얘기를 술술 풀더라고 ㅋㅋㅋ
보니가 백인새끼들이랑 떡좀 쳐본거 같은데(흑인은 무서워서 안쳐봤다함) 자기가 해본 남자중에 제일 좋았다면서 믿지못할 얘기를 하는겨. 시발 나도 주제파악이라는걸좀 하는 새끼거든 ㅋㅋ 그래서 에이 그래도 그정도는 아니지 그러니까 서양새끼들 ㅈㅈ가 물렁 ㅈㅈ라 크긴 훨씬 커도 별로라는겨 딱딱하고 굵은 게 최고라며 오빠 진짜 좋다고 계속 칭송을 하는데 시발 순간 뭔가 싶었다.
그러면서 워킹에서 ㅅㅅ 한 얘기를 하는데 싱가폴, 대만 새끼들도 먹고 호주에 있는 백인새끼들도 먹었는데 이런경우는 없었다고한는데, 계속 들으니까 뭔가 ㅈㄴ 우쭐하더라 ㅋ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자기가 거의 또래랑 했는데 좀 연륜있는 오빠같은 사람이랑 하니까 그런가? 하면서 나 이제 내또래 애들은 못만날거 같은데 어떻게하지? 이지랄함 ㅋㅋㅋ어떻게하긴 이년아 나한테 시도때도없이 박혀야지 시발 ㅋㅋ 이럴려다가 에이~ 또 그렇지도 않아 라면서 착한척 ㅈㄴ 함 토나오게 ㅋㅋ
여튼 이년이랑 이렇게 한 3-4번 만나니까 이년이 나한테 사귀자고 ㅈㄴ 매달림. 그래서 난 싫다하니까 왜 싫냐고 ㅈㄴ 술먹고 전화하고 막 이지랄하라... 그러면서 꼭 만나서는 떡을 쳤어 시발 ㅋㅋ 그러면서 오빠 무슨 마약같다고 못끊겠다고 이지랄하는데 ㅋㅋ 알겠어 자주 박아줄께라고 응대함.
그러다가 이년 집에서도 몇번 떡치고 그러다가 콘돔박스 발견 ㅋㅋㅋ 오메 이년 장난아니구먼? 이러다가 그거 발견한 이후부터 이년이 ㅈㄴ 심각하게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지 말라느니 막~ 이런소리해대서 시발 이제 손절칠 타이밍이구나 싶어서 응 그래하면서 조용하게 손절침.
알고보니까 밑에 지방에서 올라온 여식인디 취업을 일로해서 ㅈㄴ 외로웟나봄. 그럴만도하지 그러면서 떡을 치고 난 다음에는 항상 1-2시간 ㅈㄴ 자기 얘기만하는데 시발 점점 귀찮아지더라
떡치고 헤어진 담에 연락을 안하니까 손절까지 치니 다른 번호로 연락오다가 연락하지 말라고하면서 읽씹함. 그러거나 말거나 이년이 계속하다가 존심이 있는지 연락이 안오더라고
여튼 뭐 오늘썰은 여기까지다 ㅋㅋ
댓글은 한스에게 항상 힘이 된다.
빨리 쓰고 자려고햇는데 각잡고 ㅈㄴ 두드리다보니까 딱 1시간됐네
읽느라 고생했다 ㅋㅋ